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는게맞는건지 어떡해야할지...

산적 |2008.02.13 20:05
조회 441 |추천 0

먼저 이글을 보시고 머저래? 이러셔두 솔직히 욕먹어두 할말이읍네요...

전 대략 2년정도사귄 여친이있습니다.(26살입니다.)

외박이라면 손으루 세아릴 정도두 안되는..ㅎㅎ;

그래서 낮에 데이트를 주로했구요...

한 1년 반정도 백수였구 그녀도역시나..ㅎㅎ;;

그렇게 게임을 좋아라하고 취미루하다가 인연이다아서 동호회를 통해알게되었고

저희는 사귀게되었습니다. 싸운적은....한번두없네요..;

거리가좀 멀어서 보통 제가갑니다. 잘사는건 아니지만 차한대정도 글구다녀서 제가주로 보러갑니다. 그래서인지 보통 제가 돈을 썼죠..

그러다가 한 사귄지 6개월정도? 되었을때 술을 잘못마시는 전 과음으로인해 필름이 끈어졌고

결국 알던 누나랑 동침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리석었다생각하지만 솔직히 여친에게 상황 말하고 헤어지자구하면 할려는데 용서를 하더군요. 그러구 얼마지났을까...담배두안피던 그녀가 대략 8개월을 담배를 피더군요 제탓이려니 이해했지만 겨울이오고 그녀를 사귈때쯤 그녀를 좋아한 다른 남성이 하나있었습니다.

저랑 사이가 좀 않좋을때? 좀 권태기라해야하나 그당시 여친이 힘들어서 그남자를 몇번 만났었죠 . 어찌알았냐구하면..느낌이란거 무섭더군요.

기분이 찜찜해서 그녀집앞에 한걸음에 한 2~3시간 걸려서갔는데(참고루 장거리 연애입니다.)

그남자랑 있더군요. 그모습이 그리 좋아보이고 편안해 보여서 전 헤어지려구 맘먹었습니다.

그렇게 다시집에오고 정말 고속도로에서 죽어버릴가두 생각하고 너무 울면서 운전하는바람에 중앙 블리데에 박을뻔하고....ㅋㅋ;

그런와중에도 생각이나더군요

제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당시엔 머랄까 허무함이랄까 믿음의 금이갔다해야하나

절 용서한 그녀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여행을 갔습니다. 하루에 3시간이상을 못자겠더군요.

그것도 술을 마시지않으면 안될정도로....

그러다 다시보게됬구 결국 다시 재결합..^^;;;

그렇게지내다가 전 결혼까지 결심했는데 인사두 드린적이없고 점점 일을 시작하면서 연애가 힘들다기보단 몸이지치기 시작한걸까요? 그러다보니 다른 추미를 가지게되고 점점 그녀와의 시간을 줄이게됩니다. 한달에 한두번 봅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왔는데 난 솔직히 말했죠 2년동안 여행간적도 읍고 거리도 일하다보니 마만치 않다. 그러니 어떡하냐?

그런데 그녀 막울기시작합니다. 싫고 좋고의 문제가아니라 지쳤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군요.

그러다보니 힘이든다고 그런데 그녀 눈물에 저역시 가슴이아파왔습니다.

그러다 기차태우러가는데 그녀왈: 결혼하자!

전 덜컥 놀래서 웃었습니다...ㅎㅎ; 사실 당황하고 황당해서...

그런모습조차 첨인지라...

그런데 장난아닌가봅니다...

하지만 지금 제마음은 그말들으면 기분이 확 좋고 들더야하는데

그런게아닙니다.... 정말 해두될까?

사실 과거일때문에 저두잘한건 읍지만 자구생각이납니다...다시힘들어지면

도그런일이 반복될까? 그런 걱정 악몽두 가끔꿉니다.

정말 어떤게 저희둘다 좋은 건지...

난처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