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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자세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

clipdm |2006.11.09 21:53
조회 98 |추천 0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피로와 함께 근긴장이 지속되게 됩니다. 이런 피로와 긴장은 나쁜자세를 유도하여 어깨가 굽거나 일자목, 허리 통증등을 유발하게 합니다, 이런 증상이 오래될 경우 척추가 휘게되고 다리는 자주 저리게됩니다.



바른몸(체형)안에서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의 순환은 스트레스,근육의 긴장, 나쁜자세 등으로 인해 몸안의 기와 혈이 잘소통하지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축적되어 비만을 야기할 뿐 아니라 여러가지 통증(두통,견비통,요통,슬관절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허리가 아파서 치료받으러 오는 환자중 대부분이 복부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골반이 틀어진 생리통 환자의 경우엔 둔근(엉덩이근육)이 문제를 초래하여 엉덩이 부위와 옆구리에 살이많이 붙는 경우가 있고 발목을 자주 삐거나 평발, O다리,X다리등 다리의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엔 종아리 비만, 하체 비만등이 잘생기게 됩니다. 만성적으로 어깨가 잘뭉치고 등이 결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뒷목이 뻗뻗하여 목을 돌리기 힘든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목과 어깨의 긴장뿐 아니라 얼굴살,팔뚝살이 잘 빠지지 않은다는 호소를 듣게 됩니다.



이러한 환자는 자세(체형)에 대한 디지털화된 검사 방법을 통해 좌우의 대칭여부, 척추 만곡상태,이완된 근육과 긴장된 근육, 각 부위의 사이즈, 이상체형등을 평가하고,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 지방량,체지방율, 복부지방율, 체질량지수, 신체 각부위의 사이즈(복부,허벅지,팔)등을 통해 비만의 정도와 유형을 평가합니다.



이들의 치료는 전통 한방 치료인 약물 요법과 침구 치료를 근간으로 하게 됩니다. 비만 유형, 체질에 따라 처방된 한약은 경락과 기혈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저하된 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방층에 침을 놓고 일정량의 전기 자극을 주어 지방을 분해시키는 지방분해 침과 경락의 소통과 근긴장의 이완을 돕는 경근 활성화 침법 등은 전신 비만뿐 아니라 국소 비만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세이상(체형)의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외환자의 특성에 따라 추나요법, 이침, 공기압 치료, 척추분절신연 치로, 경피 지방분해술등이 응용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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