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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저리가라 이제 대세는 추부길이다

망할거다 |2008.02.14 11:03
조회 21,110 |추천 0

얼마전에 PD수첩을 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어떤 사람들 머리에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려 하는지.

다시금 느끼겼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무모함을.

 

이번 한반도 정책기획팀장을 맡은 '추부길' 이란 사람을 보면 발상이 기가찰 노릇입니다.

 

자....어떤 논리에서 이런 발언을 하는건지 생각해 봅시다.

"공산품 생산일정을 하루 앞당기면 물류비 절감효과가 있어 대운하는 경쟁성이 있다"

 

우스갯소리로 군복무 1년 단축시키는 방법은? 이사람 논리대로라면 간단합니다.

 "1년 먼저 입대해라" .............

 

아니 생산일정 하루 당겨서 경쟁성을 높일거면 화물차로 밤새가며 달려서 운송일자를 앞당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생산일정을 하루 앞당긴다... 지금도 납품일자 맞출라고 밤새가며 일하는 근로자들은 생각하지도 못했겠죠. 이런 상황에 대해서 알턱이 있나요..




점점 가관입니다. 국민소득 4만불 시대 되면 4집당 하나꼴로 보트를 가지게 된는게 세계적인 추세다. 어느 나라에서 그런답니까? 미국? 일본?

 

뭐 그래도 모르는 일이니까 만약에 그렇게 된다 치면...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 이니까 최소한 3백만척은 돌아다니겠네. 우리 대운하가 3백만척의 보트를 수용해 낼 수 있을까요? 물류 이동하는데 지장을 주진 않는거죠? 그 많은 보트는 어디에 정박해야 하나요?

 

안그래도 뉘어터지는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이제는 수로마저 터져나가겠네요.

 

4만불 시대에서는 보트를 가지고 대운하 관광을 10박으로 즐길수 있다... 꿈같은 소리네요. 그런데 어떤 정신나간 놈이 좁아터진 대운하에서 10박 관광을 즐길까요? 나같아도 그럴 시간있으면 유럽여행이나 가있겠네요.

 

정말 대단한 발상을 가진 분입니다.

경축. 새로운 코미디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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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정..|2008.02.14 13:07
국회의원 중에 정상인은 없는 것일까.. 죄다 공상에 빠져서 .. 세금 쳐먹으면서 놀기 미안하니까 뻘짓하냐!!
베플꼬라지하고는|2008.02.15 10:34
대운하시나리오 1. 일단 계획을 한다 2. 계획대로 만든다 3. 수많은 실행착오를 겪으면서 계속 한다 4. 완공 5. 문제가 많다 6. 책임회피 7. 국회에서 서로 네잘못이다 공방시작 8. 수개월동안 계속 공방 국민 짜증나기 시작 9. 국민여론수렴한다고 설문조사같은 개뿔 시작 10. 국민 반대로 인해 폐쇄 ............................................................... 휴....
베플아예|2008.02.15 08:46
태평양 횡단 지하철을 뚫는다 하지... 365일 무인 수송체제로.... 암튼 당신들은 정말로 시신기증해야 되.... 그 머릿속이 어찌 생겨먹었는지.. 연구해야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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