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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회사의경리

아침이슬 |2003.08.26 15:13
조회 6,354 |추천 0

안녕하세요

내나이46살 결혼13년 아들12살딸8살 를 둔엄마입니다

2000년 내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정을등진애아빠 애들 전화받지 않고 시모 전화 해서애들시켜             전화하지마란다 애들한테 아빠 미국갔다고 하란다그해 년말에 애들 데리고 시모집에 갔는데 애들아빠 빼돌리고 어디간는지 모른다고

XX년  무슨자격으로 전화질이냐 등  

시동생은 입에담지도 못할욕에다  술먹고 사업장에 와서 행패 부리고

시모 또한 찿아와서 날리치고끝없는 수모 다 당했습니다

 

 그와중 거래처아가씨(35살)을 만나놀러다니고 애들과는 연락을끈고 6개월을 지냈습니다

참고로 집이경매되어 길바닦에 나 않는상황에서 애들한번찾지않은 그런사람을 조금은 기다 렸나봐요

그런데 작년4월 사무실에 여자직원이 왔는데  바로  그여자             

나도다시제기하기위해몸부림을 치며 겨우 애들 과 힘겨운 싸움을하면 서 지금까지 살고있죠  

작년부터  가끔집에옵니다 한달에  1-2회정도 전화는 매일하구요

와서잠만자고 간다  몇칠 전 큰   애가사춘긴지 자꾸삐뚜러 저   연락해서왔다

저녁식사도하고   산책도하고  아이와 긴대화를했습니다     그리고ㅇ애들이잠든사이  이야기를했다   

자기는 새출발 하고십지않다  이나이에 참고로( 나이47세)애들 잘크는거밖에 관심이없다고

그러니 너와는 같이살수없지만애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애들아빠 지금 거처는 시모가 혼자살거든요  같이 있습니다

8월말까지 이혼을 하자고 그래야 애들한테도 부담없이더 잘할거 래요

그런데일이터지고말았죠

 

오늘아침 의료보험을  애들아빠 한테  올리려고  회사로전화했습니다                                                 

회사에  그여자 가 받았죠  의료보험 올리려고하니 무순서류가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그러나까  그여자하는말  누구 누구 올릴거냐구  

우리식구다올린다고 했드니 저는 잘모르니까  물어보겟노라고  그리고 전화 을 끝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애들아빠한테 전화 왔습니다  그런일은 핸폰으로하란다 그 여자가 긁었나봅니다

 

다시회사로전화해서 너 왜전화해서 불란일으키니  왜 그회사에와인니 너최00    아니니? 아니란다

내가알까봐서  이름바꿔 서 김 소 영 이라고 하고 다닌다

 

그여 자 애 하는 말 내가 유뷰남이나  꼬시는앤줄아냐고

 

                                                                                                                                                                                                                              사장님 이혼하지않았어요

애들아빠한테 전화해서  그애  왜 그렇게 당당하냐                                                                             이혼했다고   했다면서   남편말 잠자코있으면데지

왜    불란이르키냐고   이달말까지  서류정리하잔다

참고로 지금하고있는 사업 나 때문애하게 됐죠  사업잘댑니다   

 지금마니지친듯요즘은 애들     한테엄청 신경쓰죠

애들생각하면이혼을할수도업고 참답답합니다

 

두서없는글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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