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나 댓글로 미루어 짐작하고 암시를 읽어내는 거에 불과해서 제대로 대응할 수가 없는데요. 말이 오가는 싸이트를 직접 확인해야합니다.
제가 2년 전쯤 신림동으로 옮겨와 시험준비하며 혼자 살았는데 스트레스가 큰 환경이어서 복수심에 네이버 뉴스댓글을 많이 달았어요. 그 후 누가 스샷을 만들어 올린 거 같았고 악플러로 알려진 듯 했지만 어느 강사가 "독서실에서 비매너짓 하면 '독서실 비매너 누구'라고 알려진다."고 말할 정도로 신림동이 좁아서 저 혼자만 구설수에 올랐던 게 아니었어요. 수군거림이 들렸지만 워낙 상호불가침을 믿고 사는 성격이라 내가 신경 안 쓰면 남도 곧 신경을 안 쓰겠거니 했고 그 동네에 아는 사람 없이 완전 고립되어 있었거든요.(가족 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잠수탔음) 그 후로도 분위기가 안 좋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네이버나 다음 등의 댓글로 풀곤 했지만 하던 일도 계속 같이 열심히 하느라 크게 신경을 쓰진 못하고 방치했어요. 이젠 하던 일을 접고 다른 일을 하게 되서 여유가 생겼거든요. 동네 밖으로 자주 다니다 보니(강남역, 교대역 주변)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여러 가지 정황이나 인터넷을 보고 느낀 건데 일이 꽤 커졌다는 느낌이에요. 신림동에서 가끔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SKY쪽 학생들 중에 인적 네트워크만 믿고 안하무인으로 공격적인 사람들이 있는데 말리는 사람도 없더라는 댓글을 많이 쓰고 다녔기 때문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신림동 경계를 넘어서 일반에게까지 많이 알려졌다는 느낌이에요.그러니까 내가 예전에 쓴 글로 오해가 생기고 사람들이 본인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계속 여러 말을 덧붙이고 해서 마치 기정사실처럼 되어버린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그리고 네이버뉴스댓글은 아이피주소가 나와서 그나마 안심인데 다음뉴스댓글은 내가 쓴 댓글 아닌 것이 부풀려지지 않았나 확인하고 싶어요. 좀 어처구니 없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사진이나 친구와 대화하는 동영상도 찍어서 올린 사람이 있는 거 같구요. 문제의 스샷이나 글, 사진이 어디에 올라오고 있는 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 잘 모르겠지만 몇 가지 의심나는 점이 있는데요. (신림동 밖 일반인에게까지 이야기가 계속 확대되려면 어떤 종류의 이야기인 지 생각을 해봤음. 분명 박정희 변명이나 좌파비난 폭력시위 비난같은 댓글은 아닐거라고 생각함.나는 여대출신의 여성가족부지망 행시준비생이었음. 여성가족부가 성매매 특별법때문에 계속 공격 받고있었고 폐지여론이 비등했음. 여대출신에 대한 마초들의 사이버테러도 심했음. 신림동에도 여대와 여성가족부를 연결해서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 두 배로 스트레스 받았음.)여성가족부를 두둔하고 성매매 특별법을 지지하느라, 세금으로 매춘여성 재활을 지원하자는 주장을 지지하느라 '판단력이 미숙한 미성년의 나이에 덫에 걸려드는 경우가 다수다(여자측 책임 완화)'와 '매춘부 중에 어릴 적 강간을 당한 경우의 빈도수가 일반인 중 빈도수보다 훨씬 높다 (여자측에 동정의 여지)'와 '매춘부가 자기일을 즐기는 게 아니며 자존감이 낮다(개선의 필요성)'등 통념을 공격하는 핵심이 된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주장들을 골자로 매춘부가 피해자일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재활을 보조하는데 세금을 쓸 가치가 충분하다고 엄청시리 도배질을 했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남자들이 올린 글을 보고 의처증 남편처럼 너무 깝깝하게 자그마한 일로도 설레발을 치며 순결성을 걸고 넘어지고 의심하는 거 같아( 어떤 일 하는 여자,어느 대학 나온 여자, 교회를 어디 다니는 여자,어떤 친구와 다니는 여자는 처녀가 아님이 분명하다는 등) 짜증이 나서 처녀들은 그 따위 남자 안 좋아한다. 그런 글도 많이 쓴 거 같구요. 주로 이런 글이 문제가 된 게 아닌 가 짐작해봅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글들은 정치관련 종교관련 사람관련 그런 글이라 아직까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확대하고있었을 리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 가지 정황을 종합하고 상상을 덧붙여 봤을 때 어떤 사람들이 저자신이나 저희 엄마가 매춘종사자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저희 엄마 집이 사업이 망해 길거리로 나앉았다는 엄마의 말을 듣긴 했지만 외삼촌 둘은 다 대학 나오고 이모 셋과 엄마는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이모 중에 요양원 어디에 장기 입원했었다는 말 등을 들어보면 집안사정이 그래도 괜찮았던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자세히 썼냐면 내가 친구와 이 이야기 한 게 이미 세어나간 느낌이라서요. 피해망상일 수 있지만요.)그리고 저희 엄마가 절대 그럴 분이 아니고 저는 남자와 친구이상 심각한 사이가 됐던 적이 없어서(지금까지 가끔 연락하는 남자인 친구는..고등학교 때 우리반 실장이자+대학 동문+같은 하숙집 친구인 K의 사촌으로 서울로 온 후 K따라 처음 만났음. 일년마다 축제다 학교 구경이다해서 서너번 만나고 대 여섯 번 전화하는 일을 쭈욱 몇 년 째 반복하고 있는 사람 하나 뿐-왜 이렇게 길게 말하냐 하면 이야기 한 게 또 세어나간 느낌이라.)의학적으로도 증명가능하거든요.(1월24일 ㅂ종합병원에서 진찰받고 의무기록사본증명서라 해서 외래진료기록을 복사해왔어요. 당장 법정에 제출할 수 있는 서류형태는 아니라는 말을 들었지만)그리고 대학생활 내내 하숙을 했는데(말그대로 입학부터 대학다니는 동안 줄곧 하숙 그 외엔 신림동 생활이 전부. 신림동은 처음에 말했듯이 아주 좁은동네라 ) 하숙집아줌마, 하숙집친구들, 과외한 학생과 어머니,고등학교 우리반 실장이자 대학동기이자 하숙집 친구이기도 한 친구, 1학년 때부터의 학교친구와 연락을 시작해서 법정 다툼으로 갈 경우 증언제출이 가능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적들?은 내가 쓴 글과 내가 신경이 아주 예민할 때, 하드한 주제의 얘기를 할 때, 내가 의심받고 있다고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을 때 보인 반응(직접 내 입장,내 체질,내 성격이 되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죠)을 마구 부풀려서 생각한 거외엔 아무런 증거가 없을 게 분명하다고 자신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심증은 많은데 물증을 아직 별로 모으지 못한, 어디 선가 벌어지고 있는 초상권침해,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등을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고 싶은데 제가 그 문제의 싸이트를 모릅니다. 잠수탔던 제 주변인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는 있지만 소문이라는 게 거기 몰입하는 사람들만 아는 거고 모르는 사람은 영 모르는 것이라 찾기가 쉽지 않아요. 이 글을 읽고 그런 싸이트를 본 거 같은 분들은 제보 바랍니다. 메일 보내주세요. (제보해 주시면 비밀은 꼭 지킬께요. 제보자는 절대 노출 안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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