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데 남자가 돈이 없어서 전세 대출을 받아서 전 그돈 같이 갚아가며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 집에서 새 아파트로 자꾸 이사를 가자고 하십니다..것도 1억여원의 융자를 끼고
당연히 빛은 저랑 애인이 갚구요..명의는 애인 명의로 해 주신다고...
살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전 새로 시집을 가는 입장인데....이게 말이 되나요???
전 살림도 해 가야 하고 예물도 결혼 후 축의금에서 이백 주신답니다..
그러면서 예단비며 살림은 전 해 가야 하고요...
처음엔 돈 없으니까 지금 사시는 집에 와서 살면서 돈을 모아서 1년 후 분가를 하든가..전세를 대출받아줄테니 저희보고 갚든가 보증금만 줄테니 월세를 살든가 선택을 하라 하셔서 제가 집에 들어가서 살다 돈 모아서 나오겠다 했었습니다..근데 하루만에 뒤엎으시더니 제가 그럼 전세 대출 받아달라고해도 계속 그러십니다...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는 제가 너무한가요??
애인이 저는 가족이 아니라 남이라서 그러는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