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
톡계의 메인 톡플러 랄커입니다.
이번 정모.. 이렇게 많이 모일지 몰랐습니다.
자꾸.. 일정리님께서 자기 능력이 이정도라고 25명 모았다고
이 ㅈㄹ 떨고 있는데.. 별로.. 간짠 습니다..
원래 어제 토요일날.. 제가 서울에서..약속이 있었거든요..
그것때문에.. 가는건데..
하루 일찍 가서.. 한 친한 사람들 몇명만 보자고
일정리님과 제이케이님께 얘기를 했는데
몇 일 후에 보니까.. 게시판에.. 정모가 판을 치고 다니더군요...
아 ㅅㅂ 이게 아닌데 하면서
전 2시 30분차 버스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버스 시간 약 3시간 30분 걸립니다.
그래서.. 안양여대생님과 함께... 강남터미널에서 만나서 가기로 했죠..
안양여대생님꼐서 6시도 안되서.. 도착을 해서... 저를 기다렸는데
이놈의 고속도로가.. 작살로 밀려서..
6시 50분에 도착한겁니다.. 안양여대생님꼐 미안하다고.. 엄청 했죠
아무튼 후다닥 빨리.. 갈려고..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타는 지하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ㅋㅋㅋ
다 도착할만쯤에.. 일정리님과 제이케이님께 전화를 했는데..
다 도착을 안했더군요...
30석.. 예약을 했는데 7시에.. 3명 와서.. 그쪽에서 꺼지라고 하더랍죠..
아무튼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달려가니.. 우리 애벌레님께서 몸소 친히.. 배웅나왔습니다.
같이 들어가니까... 왠 늙은 아저씨들이 많은겁니다.
뭐야.. 이거.. 나이대가 왜케 많아...ㅋㅋㅋㅋ
오자마자 늦었다고...
글라스로 소주를 따라주더군요.. 원타임님...
그냥 깔끔하게 시작하자.. 생각하고.. 원샷 해주고..
술 나발로 계속 먹기 시작했죠..낄낄..
일정리님과 제이케이님은 금방 온다고 해놓고..
죶나 늦게 오더라구요... 늦게 와서 큰소리 뻥뻥 치고 다니드랫죠..
전 술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술 죨래 쳐 마시고
사람들도 오고가고 인사도 하고...ㅋㅋㅋㅋ
그 다음부턴.. 잘 아시다시피.. 나이트도 가고(J&B 3병 누가 다 먹은거야 나 한잔밖에 안먹었는데!!!)
..감자탕집 가서
소주 또 먹고.. 낄낄 좋았습니다..
여기서 맞은편에 꼬꼬마가 앉았는데
저에게 시비를 엄청 걸더군요?
전라디언이라구~
어디 대구.. 유방타워랜든가.. 뭐시긴가..
ㅋㅋㅋㅋㅋㅋ
꼬꼬마의 이상형 186 만나면.. 아마... 꼬꼬마 키가.. 그사람.. 가슴에 밖에 안올겁니다.
꼬꼬마.. 정수리를.. 제가 턱으로 가볍게 여러번.. 찍어줬거든요.
다음날 죽는지 아랏지만..ㅋㅋㅋㅋ
먹고 나니 아침 7시드랫죠..
가장 저에겐... 최악의 사태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지방에 올라와서... 잘데가..ㅡ,.ㅡ 있기는 있지만.
술 먹고 찾아 못들어가서..
결국 모텔에서... 일정리님과 하룻밤을 같이 했습니다.
최악이였죠...
일정리님은 한 2시간 자더니.. 또 출근을 해야된다고 나가드라구요.
참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토요일에..
또.. 빽씨가 올라와서..
이번엔 소수 정예로 간단하게
애벌레님과 안양여대생님과 빽씨님과 저랑.. 만나서
술 먹다가 안양여대생님 아버지께 전화 오더니..
후다닥 집으로 달려가드라구요..
그다음에 바로.. 일정리님 불럿죠... 역시나 우리의 의리파 일정리님 오셨습니다.
와서 가볍게 맥주 한잔 걸치고...
피곤하다고 가자고 해서..
어이 없게.. 일찍 끝나버렸네요.. 술을 먹을려면 오지게 먹어야지~ 낄낄
또 여기서 저는 또.. 빽씨랑.. 모텔에서. 동침을 하게 되었죠..
젠장.. 5만원짜리 모텔인데.. 꽤 좋더라구요..
이런데를 남자 2명이서 와서..
기분 참 좋았습니다..
자고 있는데.. 이새끼 뺵씨님께서.. 제 이불을 계속 뺏어가서 잠도 제대로 못잤죠
결국 오늘.. 감기 걸려서.. 죽겠습니다.
낄낄 오늘.. 이제 저의 서울.. 방문기도 끝날것 같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지금 제 옆에 있는 제이케이님과... 낮술 한잔 걸쳐야겠습니다..
꺄르르르륵~ 좋다좋아~
촌놈 서울 와서.. 압구정도 가고 홍대도 가고 신촌도 가고..
구경 많이 했습니다.. 꺄르르르르~
술 먹다 골병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