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모병원에 대해 도저히 좋은소리가 나올래야 나오질 않네요.
전 한 중환자 보호자입니다.
한 번의 수술과 두번의 재수술로 의식불명의 상태에까지 이르고 (물론 의료인의 과실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현재 중환자 실에 계시는데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중환자실 이라는 곳은 온갖 보호자며 환자며 심지어는 환자 식사 운반하는 운반차 까지도 중환자실을 거쳐가더군요.
사람지나다니는거? 그래요 중환자실의 위치가 그러니 뭐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무슨 중환자실의 출입문이 하나뿐이고 그 문조차도 방 문 열리듯이
열렸다 닫혔다 하질않나
면회시간이 되면 중환자실 문은 활짝 열어놓고 간호사들은 그앞에서 시트니 이불이니 털고있고. 그나마 하나있는 문 오픈되면 밖에서 중환자실 안에 있는 환자들? 보입니다.
거기다가 간호사들이며 직원들? 아주 기가 막힙니다.
강남 성모병원 무슨 불친절직원 대회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중환자실에 면회시간에 들어갔다가 보니
코에 꽂아놓은 라인이 빠져있길래 옆에계신 간호사분께
"이거 왜 빠졌어요?" 그랬더니
'어머. 이거 왜빠졌지? 어떡해 어떡해' 이러고 계시고
바로 조금 더 경력 있어보이시는분이 오시더니 한다는말이
"괜찮아 됐어. 아무소리도 하지마" 하며 휙 가버리고.....이게 뭡니까?
그리고.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뒀더니 누가 사고내고 그냥 갔더군요.
주차요금정산소에서 얘길 했더니 서로 자기 소관이 아니라는둥
그곳엔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는둥 미루기만 하더군요.
이럴거면 주차요금 왜 받습니까?
돈이 남아돌아서 비싼 이용료 지불하고 병원 주차장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왠만하면 조목조목 따져서 차분히 써보려고 해도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서 도저히 차분히 쓸 수가 없네요.
중환자보호자실은 엘리베이터도 닿지않는 지하에 있고.
화장실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있고.
편의시설 엉망에 (대표적으로 식당은 하나에 된장찌개 하나가 6000원이 넘습니다.
거기다가 하나 있는 편의점에선 외부 동일한 편의점에서 550원 하는 우유를 800원에
판매하더군요.)
결국 1층에서 덜덜 떨어가며 한대잠 자게 되더군요.
참을 수가 없네요. 강남 성모병원 가겠다는 분이 있으면
다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게시판이고 어디고 강남성모병원의 실태를 고발해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옳은것 같네요.
주차요금은 무슨 공영주차장보다 더비싸면서
서비스는 엉망이고
편의시설은 형편없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직원교육이 정말 기가막히게 엉망이더군요
강남 성모병원 가려고 하시는 분들.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 해 보세요.
이런 환자 막대하고 돈밝히고 서비스 엉망인 병원보다
더 좋은병원이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