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갑 안에 가족 사진이 들어있다,
마눌 사진(허락 없이 몰래 빼옴) 사랑하는 딸과 아들이 함께 웃고 있는 사진,
내가 하루에 몆번이나 가족 사진을 볼까요, 아님 언제 볼까요, 1 심심할때 본다, 2, 길 가다 또래 애들을 봤을 때 본다, 3, 다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봤을 때 본다, 4, 출장 갔을 때 본다, 5, 회사 일이 힘들 때 본다, 6,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본다, 7, 뜬금없이(갑자기)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본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 일때 가족 사진을 보나요,
난 1번 부터 7번 까지 아니요 입니다,
내가 가족 사진을 볼때는 주막에서 술마시고 돈 계산하기 위해서 지갑을 열때(온통 인상쓴 가족 사진) 담배 살려고 자갑을 열때(이쁜 딸의 아빠! 하는 환청) 참고로 내 딸은 아빠 담배 끊게 할려고 결사적 입니다, 집에서 흡연하면 바로 옆에 바짝 붙어 앉습니다,그리고 하는 말 아빠! 솔이 폐암 걸리면 좋아? 합니다, 완전 협박이죠, 우리집은 완전 금연 구역이죠,
각설하고, 귀가길에 통닭 한마리 살때(딸 아들 입이 함지박 해짐니다,) 마눌에게 점수 딸려고 꽃 한송이 살때(약간 새침하게 웃고 있습니다,) 바퀴 달린 운동화 어들놈 사줄때(입이 귀에가 붙습니다,)등등 등 저는 이렇게 가족 사진을 봅니다, 같은 사진인데 상황에 따라서 얼굴이 바뀌내요, 진짜로요,
여러분 들도 자신만 가족 사진을 가지고 다니지 마시고 마눌과 애들 에게도(특히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에게도) 가족 사진을 가지고 다니게 권해 보세요, 가장 행복했던 모습의 사진을,.....아마 비행 청소년 50% 이상은 줄어 들 검니다,
바램이 있다면 작업 들어오는 여성에게 조용히 우리가족 사진을 보이고 싶은데 내 외모가 말 그대로 완전 땔나무꾼 에다 산 도둑놈이니,....그냥 바램만 가지고 산담니다,
제발 언제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기.......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