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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C군 구애거절 / 이효리-김동완과 고교때 소개팅#

수야마눌 |2003.08.28 12:28
조회 6,735 |추천 0

이수영, 스타 C군 구애 거절


스포츠투데이

발라드 스타 이수영이 미남 스타 C군의 구애를 뿌리쳤다.

 이수영은 최근 몇달 동안 끈질기게 러브콜을 보내온 C군에게 소속사를 통해 따끔한 일침을 놨고,C군도 이수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영이 C군을 만난 건 올 초. 동료 연예인의 생일 모임이 열린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C군을 만났다.

당시 C군은 연예인 같지 않은 이수영의 털털함과 센스있는 감각에 푹 빠졌으며 이후 전화공세는 물론 계속적으로 측근들을 통해 만남을 추진해왔다.

이수영은 C군의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판단해 전화나 선물 등을 거절하지 않았지만 정도가 지나치자 최근 이를 소속사에 알리기에 이르렀다.

이수영은 소속사에 “단둘이 만난 적은 없으며 사람들과 함께 C군을 만난 적은 있다.

그러나 이성적인 감정은 없다”고 털어놓으며 C군의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연예가에는 이수영과 C군과의 열애설까지 나돌아 이수영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수영측은 “C군의 일방적인 구애를 거절한 것뿐인데 이런 소문이 나 어쩔줄 모르겠다”면서 “소문이 왜 계속되는지 모르겠지만 이수영이 이 일로 더이상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이수영에게 호감을 갖고 전화를 걸어오는 연예인들이 있지만 이수영은 이들을 친구 수준을 넘어서 만난 적이 없다”면서 “이수영 또한 독실한 크리스찬인 데다 데뷔 때부터 자기관리가 철저해 이성친구에 엄격하다”고 전했다.

21일 1년여 만에 정규음반 ‘This Time’을 내놓은 이수영은 선주문만 25만장을 받는 등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효리, 신화 김동완과 고교때 소개팅

 

이효리가 인기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소개팅을 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27일 SBS 라디오 <하하, 몽의 하이파이브>에 출연해 "고교시절 김동완과 소개팅을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김동완은 소개팅 당시 로커 스타일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 나는 힙합 스타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이효리와 만나기 위해 그녀의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재미를 더했다.
이효리는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고를 졸업했으며, 김동완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휘문고를 나왔다. 김동완은 당시 연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었으며, 이효리는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김동완이 같은 연예인 지망생인 이효리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는 자신의 이상형을 성시경이라고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MC가 "79클럽 멤버 중 이상형을 꼽으라면 누구냐"고 질문하자 이효리는 "79클럽 중에서 이상형을 꼽으라면 성시경이다.
 
다른 친구들은 어릴 적부터 알았던 사이라 아무래도 성시경에게 신선함을 더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79클럽은 이효리를 비롯해 성시경 이수영 이지훈 강타 안재모 등 79년생 용띠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을 말한다.
 
'10minutes'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효리는 30일 MBC <음악캠프> 무대에서 첫 라이브를 시도한다. 이효리는 라이브 무대를 위해 안무를 일부 수정하고 있으며, 노래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효리는 라이브를 왜 하지 않느냐는 그간의 지적에 대해 "하루 6시간 이상 매일 연습한 춤이 너무 아까워 방송 시작 후 일정 기간만 립싱크를 해왔다. 춤을 충분히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를 굿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신화는 현재 개별활동 중이며, 김동완은 연기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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