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차이고 5개월정도됬어요
첨1개월동안은 어딜가든 우울했고
매일매일 싸이들어가보면서 분위기보고 혼자 이상한 생각도 해보고
괜한 기대도 해보고 그랬어요
4개월정도 됬나?
새남친이 생겼더라구요
첨엔좀 힘들었어요
좀 화가나기도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좀 내가 왜이렇게됬는가 되돌아보게됬어요
헤어질때 워낙 매달렷던터라 내가 왜 그렇게 매달렸는지조차 몰랐는데
이제 절때 불가능한걸 알게되니
뭐랄까,, 한순간에 확 후련해졌어요
그리고 새로운 여자분들도 알게되면서 마음이 움직이기도하고
멈춘줄만 알았던 날들이 이젠 좀 빨리 흘러가는것 같네요.
어느순간까진 날 버린 그아이의 좋은기억만 기억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턴 안좋았던 기억들, 그리고 걔의 실수들이 떠오르면서
이젠 진짜 연락을 끊고 지내도 될정도로 미련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일촌도 끊고 폰번호도지우고,
음 그렇게 일주일이됬어요
요즘은 넘 행복하네요 ㅎ
매일매일 힘들줄만알았는데
이제 온 얼굴에 생기가 돌아요 ㅋㅋ
5개월전에 시간이 약이다는말 잴 싫어했던 내가
결국은 그말처럼 되버렸어요
이별땜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한가지만 조언해드릴게요
자기자신을 위해서 후련하게 떠나보내주세요
힘든만큼 빨리 잊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