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좀 해주세요,제발...

슬픈여자 |2003.08.28 14:14
조회 1,513 |추천 0

결혼을 앞두고 집문제로 계속 냉전중입니다.......

이사람 직업의 건설쪽일이나 보니 이지방, 저지방으로 돌지요.

그런데 저희집에선 2천이라도(2천짜리전세 있음) 구하라고 하고, 이사람은

언제 어떻게 발령날지 모르니 월세를 구하자고 합니다.

그 월세 돈은 부모님이 대주시는 거라는 데 믿기가 상당히 좀 ..

(그동안 말 바꾼게 많고 결혼후에 니들이 알아서 해 그럴수도 있잖아요........이그 믿어 말어?)

문제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왜 나를 무시하냐, 니 아빠 말이 왜그러냐

나 돈있지만 여기저기 다니는 직업이라 전세는 죽어도 싫다..........

그리고 입주할 분양권 얻으려면 전세(확정일짜 땜에 전입신고를 지방에서 하면) 안된다...

아니 분양권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요, 월세 얻어도 어차피 지방으로 주소를 옮겨야 하는

거 아닌지요? 지방에 사는 분들, 특히 안동 분들 말씀좀 해보세요.......

넌 내꺼가 되었으니 별수 없다, 뭐 니가 결혼 날짜 잡고 그랬으니 나밖에 없지 않냐

내가 뒤집으면 니가 애걸복걸 해야 된다.....이런식으로 애기 합니다.

평생 시집 못가도 이결혼 하면 안되겠죠???? 지방이 그렇게 전세가 안나오나요?

안동이? 그리고 다 근저당 설정 잡혀서 안되나요???

내가 안동 교차로 보니 잘만 나오더구만............결혼 코앞에 두고 혼수를

이래라 저래라 하질않나 본색이 팍팍 나와서 대실망이고 뭐 결혼 안한다고 해서

인생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니고 쑥덕거리는 친척과 사람들 땜에

내인생 50년 보장 하는 것은 아니니까.......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할렵니다.....진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