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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비디오에 출연해 충격을 주고 있는 일본의 소녀가수 미라노 !!

청순파소녀 |2003.08.28 18:06
조회 7,301 |추천 1

일 소녀가수 포르노 파문

미소녀 스타 가수 마쓰시타 미라노가 인생 경험을 위
해 포르노 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청순한 이지미로 일본 10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마쓰시타 미라노(21)가 돌연 포르노 비디오에 출연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마쓰시타는 19세였던 2001년 여성 5인조 그룹 '피카피카'를 결성해 연예계에 발을 디딘 뒤 그동안 2장의 싱글앨범을 냈다. 피카피카의 노래는 10∼30대의 폭넓은 인기를 얻었고, 만화 영화의 삽입곡과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엔딩곡으로 불리기도 했다.
 
피카피카의 멤버 중에서도 마쓰시타는 돋보였다. 때 묻지 않은 소녀 이미지로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쓰시타는 도쿄의 번화가에서 열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게임소프트 판촉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했다.
 
마쓰시타는 2002년 12월 피카피카의 활동 중지를 선언해 사실상 해체를 한 뒤 성인무대에 대한 유혹을 받았다. 올 3월에는 한 주간지의 화보모델로 등장해 처음으로 누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포르노 비디오 출연 소문이 돈 것도 누드 촬영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마쓰시타가 주연으로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데뷔작은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마쓰시타는 이라는 제목의 이 비디오에서 포르노 배우로 입문해 고민하는 아이들 스타 역을 맡았다. 마치 자신의 처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내용이다.
 
오는 9월 사진집도 낼 예정인 마쓰시타는 "포르노 배우의 경험을 살려 나중에 작가가 되고 싶다"며 나름대로 전업 이유를 밝혀 또 한번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마쓰시타는 10개의 포르노 비디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린이부터 아저씨까지 모두 좋아하는 그룹이 되겠다"며 피카피카를 이끌었던 마쓰시타의 충격적인 변신에 팬들은 여전히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도쿄(일본)〓양정석 특파원 jsyang@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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