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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대리운전여기사님들에 대한게 사실일까요??

Gone |2008.02.20 08:50
조회 997 |추천 0

안녕하세요 ~

두번째 톡에 도전하는.... 놈입니다...

오늘 얘기도 그닥 즐겁진 않습니다 .ㅠ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ㅠㅠ

............................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보면, 아파트 단지 근처고 야간 알바기 때문에 밤에 대리운전 해주시고, 가게 안에 오시는 대리운전 기사님들이 자주 계십니다.

 

특히 손에 네비게이션인지 뭔지는 몰라도 들고 다니는 분들은 100% 대리운전이시죠.

그리고...

그중에는 10에 1~2명은 아주머니 운전기사더군요..

 

그걸 알았을때 아~ 대리운전 여기사님들도 있구나... 밤에 잠안자고, 다음날 애들은 어쩔까...

걱정아닌 걱정도 하고 했었습니다.

 

허나 그건 걱정할게 아니더군요...

 

 

이틀전인가...

한 남자대리기사님이 오셔서 혼자 20분째 계시길래, 커피한잔 타면서 한잔 타드렸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다가 문득 제가 질문을 했죠..

 

"대리기사분들 중에 여자분들도 많던데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한마디..

 

 

"전부다 이거야 이거~"

 

하시면서 ,,, 속된 표현으로 그 있지 않습니까...

 

검지와 중지 사이에 엄지를 끼우는 제스쳐를 하시더군요 ...

 

 

헉!!!

 

그럼... 전부.. ?....

 

할말을 잃고 있는데 하시는 말이..

 

"전부 사창가에서 일하다가 이제 나이 드니까 못해먹어서 다른거 찾는데,

대리운전 하면서 만나는거지~ ... 전부 술한잔씩 했겠다. 여자들은 또 말이나 행동 다 프로겠다, 남자들이 대리운전 불러서 집으로 가겠수? 근처 숙박으로 가지 ..."

 

 

전 정말 놀랬구요 ...

 

이게 정말 사실일까 아닐까..

 

궁금합니다.

 

사실이라면, 나라에서 빨리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고..

아니라면, 정말정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제가 앞으로 봐야할 여기사님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겠습니다.ㅠ 정말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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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은 경험담을 위주로 쓰는 곳이기 때문에 경험 그대로 썼습니다.

 

혹여나 대리기사님들이나 대리기사님의 자제분들이 보시고 화를 안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들은 얘기를 믿기 싫고, 아니길 바랄뿐인 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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