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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사귄남자와 헤어진후,

내맘이.. |2008.02.20 13:27
조회 1,249 |추천 0

7년을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구요,

데이트며 잠자리며 모든걸 이남자와 함께 해왔지요..

하지만 .. 5년정도 됐을때,

못느꼇던 감정이 생겨나더라구염.

이남자가 지겨워지면서 내가지금 이남자를 조아서 사귀는건지

아님 정때문에 사귀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제가 행복하다는 느낌을 못받는다는거였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행복하지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여..

전, 시간 흘러가는데로,,, 서로아무문제없으니까,,정때문에 ,, 이런거 싫거든요

그래서 맘단단히먹고 헤어지게된지 반년이 흘렀습니다..

 

반년이 지난후에 다른남자가 저에게 다가오는거였어여

술자리에서우연히 만나 전화통화하다 정들구, 그러다가 영화도보게되고

설레이는 감정이 새록새록 생겨나더라구염!

전 이런감정을 너무 오랫동안 못느껴왔기때문에

그남자를 만나면서 다시 행복이 찾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남여가 사귀면서 제일 중요한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귄지 67일째 되는날입니다.

헌데, 믿음은 ㅋㅓ녕 이오빠가 날 진심으로조아하는지조차 알수가 없어요!

이거야 차차 알아가면 대는거지만 ,, 저도 문제가 있습니다!

오빠랑 다니면 어색함..

7년동안 사귄남자애와는 다르게 손을잡아도 팔장을껴도 뭐든게 다 어색합니다.

제가 전 남자친구에게  너무 정들어서 또는 길들여져있어서 일까요?

아님 제가 맘을 못잡아서 일까요? 아님 오빠와 만나는게 아직 꺼려해서 일까요?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

다른 어떤 남자를 만나도 이러케 댈까 두렵기도 합니다.

오빠한테 미안한감정이 생겨 여러분한테 도움좀 구해볼까하는 의미로

글올렸습니다 .

여기까지 지겨운글 읽어주시느냐 감사드려요 !

님들앗! 행복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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