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큰아기가 작아지겠ㅇㅓ요^^;
역시나 큰 우리콩이...에궁~~~~~
제가 워낙 먹는걸 잘하기도 했지만..
막달 다가오면서 부터 부쩍 입맛이 늘어서
아침먹고 간식, 점심먹고 간식, 저녁먹고 간식..
그리고 운동은 집 근처 마트 갔다오는게 전부였던...;;
어제 병원에 갔더니 28주인 우리콩이 몸무게가..
3.6kg이라네요~~그러면서 예정일까지 기다려서 분만하게 되면
애기가 커서 어쩔수 없이 수술해야 한다면서.....
다음주에 유도분만해서 자연분만 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다음주에 유도분만해도 크겠지만.....;;
그래서 할수없이 다음주 화요일 아침9시에 예약 잡아두고 왔네요.
오늘 신랑 음력생일이라.. 어제병원 갔다가..
경기도에서 대천까지.. 고속도로달려와서 지금 대천이네요~
주말까지 있다가 다시 친정으로 올라가야죠. 경기도..ㅎㅎ
서해쪽에 기름유출때문인지 고속도로가 정말 한가하더라구요.
시어머니랑 작은시누이 덕분에 차타고 편하게 왔어요^^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신랑이랑 같이 일어났더니 기분이 너무 좋은거 있죠~~
작은시누이도 임신중이라.. 날씨 좋은 오늘..
둘이 점심먹고 잠깐 마실다녀 왔다가.. 심심해서 컴퓨터 하고 있네요^^
다음주에 애기낳기 전까지 잘~~ 지내고 있다가..
무사히 콩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콩이용품 구입 다해야지..
마음이 급했었는데.. 오히려 이젠 좀 여유로워진것같아요^^
아참!! 어제 내진했는데.. 내진아프다고 해서 엄청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아프더라구요.. 정말 걱정 많이 했었는데...ㅡ_ㅜ
예비맘들 너무 걱정말고 편하게 마음먹고 내진하세요~~ㅋㅋㅋ
날씨 점점 풀리는데.. 산책 많이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