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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밤에있었던일

키194골리앗 |2008.02.21 02:33
조회 2,009 |추천 0



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주저리주저리해온 골리앗이라고 합니다

제가 엊그제 격은일을 하나적어볼까하는데요. 또 물어보고싶기두하구요

 여기 게시판에올리면 어느정도 도움을받을수있을거같기도 하고...

아 너무길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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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저는 이제 딱 20살이된 대학생인데요

제가 친구 두세명과 함께 밖에서 밤에 벤츠에앉아서 담배피는걸 되게

좋아하거든요?[막 불량청소년 그런건아니예요ㅠㅠ] 

뭐 엊그제때도 친구들과 밤 11시 43분 딱 그때만나서 가까운아파트슈퍼에서

자판기커피[재떨이용]를 하나뽑아서 벤츠로 갔습니다. 벤츠에갔을때가 51분인가

그때였는데 친구들하고 먼저 한개피씩하고 커피다마시고 담배를 버렸는데요

재가 좀 그때 땡겼던지라 하나를 더끄내는중에 그 아까운 담배한개비가

벤츠아래로 딱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냥 시부렁거리면서 담배로 손을 가져가고있을때

갑자기 벤츠아래에서 진짜 주온에서 나온거같은 손이 아니아니...

그 뭐지 우물올라갈때 보는귀신손 손톱빠진귀신손이 제 손목을 확 잡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벤츠아랫쪽으로 확 땡기는거였습니다.

 

이때 제가 정신을 놓아버렸고요.

딱 깨어보니 일반환자병동에 제가 누워있었습니다.

친구가 제가 기절했다고 하더군요. 

 

옆에는 엄마랑 동생이랑 친구한명이...

그때가 어제였는데요. 제가 친구보고 나 뭔짓했냐고 하니까

친구가 하는말이 그때 말한걸 적으면..

"너 어제 벤츠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앞덤블링을 하더니

니가 니손으로 벤츠 나무부분잡고 아래쪽으로 막 들어갈려고 했어"라고 하더라구요.

   

저 이 친구말 듣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저는 누가 땡겨서 넘어진건데

친구들은 그걸 제가 했다고 하고..... 진짜 무서운것보단 제가 왜그랬는지

제가 무엇을본건지 좀 알고싶습니다. 엊그제 실제경험담좀 적었으니까

낚시글 이런건 아니고요. 그 무슨 현상같은게 저한테 덮친건지

아니면.... 진짜 귀신이 당긴건지 좀 알고싶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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