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 얘긴데요.. 저는 여자구요
남친이 제 앞에서..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너무 다정하게
제 이름이 영자란 가정하에
영자가 아닌.. 순희야!!! 이렇게 ㅠㅠ
그래서 바로 순희가 누구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하는 말이
1년 전에 알던 여자 동생인데
자기도 모르게 그 여자 동생 이름이 튀어나왔다
미안하다..
이러는거에요
여쭤보고 싶은건..
남친의 말로는....
순희란 아인 그냥
1년 전에 알던 여동생일뿐이고
1년 동안 연락 한 번 없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여친 앞에서 그 여동생 이름(순희야)을 부르나요?
것도 아주 다정하게................... ㅠㅠ
제 생각엔..
지금 현재진행형이거나
남친의 맘 속에.. 깊이 자리매김한 여자인 듯 한데
그래서 그 이름이 익숙하고 그리워서
제 앞에서 감히.. ㅠㅠ 그 여자 이름을 불러댄것 같은데여 것도 맨정신에...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ㅠㅠ
휴.........................
-----------
지금 상황은..
남친이 변명을 해대고 있어여
저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를 만난 적도 없고 혼자 소설 쓰지 마라..
이러는데..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남친에게 꺼져버리라고 하는 중이구요 ㅠㅠ 흑....... 넘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