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하다가 제이야기를올리고 도움좀받아볼까합니다..
음그러니까 저희가 2006년 7월 15일에 사귀었어요..
제가그사람보다 5살어리구요...나이는밝히지않아도
어리다는거아실거에요..어리다고 어린놈이뭘아냐고하면서
그러지마시구요..ㅠㅠ....그냥도움댓글하나만달아주세요..
사귀게된동기는 문자하다가 새벽에 고백문자를받고
생각해보겟다고하고 ..친구들하고얘기를하다가 사귀었어요..
제가 원래..고민이많은타입이라서...친구들하고 거희다 상의를해요..
레즈비언아니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애들대답이 모르겟다고 해서
톡커여러분에게고민상담을하고싶어요..
사귀고난뒤에..아주잘사귀었구요....
저보다는 그오빠가 더 저를많이챙겨줬어요..
제가어리기도하고..그런데 그오빠가 진짜착하거든요...
잘사귀고 22때에는 커플핸드폰고리맞춰주고..
100일때에는..이벤트해주고..커플링맞춰주고..
매일밤마다전화하고.....항상문자하고.....
진짜항상그랬어요..매일매일......
정말좋았어요...그런데 C군이나타났어요....
그C군이누구냐고하면은..조금인기가많았던오빠거든요..
잘생겨서가아니라..말재주가좋아요..그런데 지금알고보니
다개구라...뻥이였던거죠.....^^.....뭐툭하면 선배들한테맞으러간다이랬구요
지가잘못해서 삼촌한테 골프채로머리맞아봣다..머리맞고 피철철나는데
병원에도안데려갔다...그땐믿었죠..그리고 자기가 춘천짱이다....
춘천에잘나가는애들다안다 춘천애들은시비걸면시골처럼맞짱안붙는다
사거리에서고급차가오더니차다막고 조카맞다가겨우도망쳣다고..
이런거에속은거보면..진짜어리죠..ㅋㅋㅋㅋㅋㅋ
제가생각해도정말웃깁니다.....이자식때문에 오빠랑헤어졋어요
C군이좋아서헤어졌어요...그런데 이자식 가면갈수록 뻥들키고
귀찮아하는게보이는거죠......그순간 퍽하고 이상한생각이드는거에요..
애들한테말하니까..애들한테도다그런거죠..
당했다싶었죠....그래서 많이그리워하고잇다가
말을걸까말까생각을하다가....어느새..여자친구가생긴거죠...
아맞다...깜빡한게있는데..헤어지자고할때.....그오빠가 군대갔다와서...
다시 고백한다고했어요....그런데 여자친구가생긴거죠..
그동안에되게힘들었죠...저는힘들어도싸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계속이러다가...그오빠가...의경간다고합니다..
그거하다가죽을수도있다고하는데..
면회가도되냐고 물어볼까..잘지내냐고물어볼까...하다가.....
결국2007년 6월즈음부터이렇게고민만하고있습니다...
전화라도해도..될까요...?그리고 의경가면..면회가도될까요?...
많이뒤죽박죽한거같은데..조언좀해주세요...너무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