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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달라는것도 조심

하하하 |2008.02.21 22:13
조회 2,058 |추천 0

특히 터미널에서 휴대폰 번호 다 갈쳐줄테니 나중에 보내드릴테니 차비 꿔달라는 사람

이 개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특히 고등학생, 군바리 , 어리버리한 사람들한테 달라붙습니다. 저도 고딩때 한번 당했는데 허참

저한테 계속 꼬이는지 또 한 할배도 접근을 하더라구요.

 

 그 할배 말하는게 더욱 가관입니다. 그럼 언제 돌려주실거냐고 연락처를 달랬더니 자기 휴대폰 없구 "뭐 오다가다 다시 만나거나 아님 나같은 상황인 사람한테 내가 차비꿔주면 뭐 되겠는거 아닌교"

 

히발 갱상도 사투리 써가믄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당연히 안줬죠. 웃고 갈길가니 따라옵니다. 제가 줄거라 생각했나.

 

첫번째 차비 줬던 사람은 양복차림에 술에 취한 상태 인듯 한데 지하철에서 깜빡 졸았더니 지갑이 없답니다. 지금 광주에 내려가야한다는데... 이름 연락처 적어주면서 갚는다 하는데 이름이 저하고 같더라고요. 뭔 반가움맘인지 진짜 그런줄 알고 차비 2만원줬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당한거죠. ㅎㅎ;;

열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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