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참으로 걱정되시겠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만 걱정해도 됩니다.
저도 결혼 초기에 근종이라고 산부인과에서 엄청난 얘기를 해서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우연히 그얘기를 했더니 동네사시는분이
결혼초기에나 성관계초기엔 예민해져서 그러니 너무 염려말고 산부인과를
다른데 가서 검사해보라고 해서 그때 강원도 산골에 있는 군부대내 조그만
산부인과에서 전기로 제거하는 수술같은 치료를 약 일주일동안 매일 매일
조금씩 했는데 간단히 완치 했습니다.
원래 처녀들이란 경험이 없어서 어린 아이들처럼 얘민하답니다.
하루 빨리 다른데 병원에 가보세요.
서울이라면 풍납동에 있는 현대 아산 병원 이거나 강남에 있는 차병원에 가셔서
차분히 검사하고 의사의 지시대로 치료받으세요.
한약으로 그동안 치료 된점도 있지만 어쩌면 그동안 님의 애인과 성관계를
덜 했기때문에 무리한 자극을 덜 받은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개인차도 있지만 대체로 처음엔 그 부분이 얘민하고
여려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기능한 조심하시고 피할수 없을땐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님의 애인은 여기서 끝내는게 님에게 인생에 도움이 될겁니다.
남자란 여자에게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하는데 이미 날이 샛씁니다.
그런 인간은 언제든지 배신때릴거라는게 불을 보듯 뻔한일입니다.
여자가 자신을 망치는 방법중에 하나가 아닌것 같습니다.
남자는 지구 상에 많고 많습니다.
남고 넘치는 남자들 중에 썩 괞찮은 인간도 있지요.
님의 현명한 판단이 님을 행복하게 할겁니다.
병원에 빨리 가보세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