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도 잘 못쓰고 막 꾸미지도 못하고
그냥 있는 말 쓸께요 ....그냥 읽어 주세요
그 사람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지만은 그래도
좀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요
저는 올해 슴살입니다~
작년이 고3이였죠 ㅋㅋㅋㅋ
학원에서 생긴일이예요 입시학원에서요
지방 조그만한 학원이여서 그냥 사무실도 저희 학원생들이 좀 들락날락하고요
원장님이나 머 다친해요 아무 상관없이요
근데 선생님이 머 부탁이있으셔서 저를 잠깐 부르시더니
컴퓨터 머 파워포인트 좀 해달라고 하시길래
그걸 하고있었습니다.
사무실이여서 머 선생님도 오시고 원장님도 오시는데요
학원생들 이렇게해서 7명이있었습니다.
작아요 사무실도요 한 3평? 그정도입니다.
근데 갑자기 다같이 그냥 할일 하고 애들은 애들끼리 이야기하고 있는데
원장님이 자기 자리에서
"아 ~뽀뽀하고싶다 누구 뽀뽀할사람 없나?"
이러시는거예요 다들 학생들 당황하는 눈치
그런데 모 선생님이
"벽보고하세요~ 벽이요"
이렇게 맞장구쳐주니깐은요
"에이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여자랑 잤는데 벽보고 하는게 말이되요?"
이러시는거예요........
헐 너무 당황해서 저는 그냥 컴퓨터 하다가 슥 쳐다보니깐은
"왜~ 00는 고등학교때부터 남자랑 잤는데"
ㅡㅡ......00=저입니다........
너무 당황해서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ㅡㅡ여자요
"네?"
이러니깐은
"니 뒷조사 다해봤다 멀그러냐".........
너무 당황해서제가
"뒷조사 잘못하셨네요"이말을 헛나와서"뒷 조..."
막 이러면서 "너무 당황해서 말이 헛나오네"
이러고 끝났습니다..........
집에가서 생각해보니깐은요 너무 화가나는거예요
정말 너무너무요........
저 부모님걸고 남자랑 잔적도 없구요
남자친구가 손잡으려고하면은
맨날 도망가고 그러던 아이입니다......
사실 제가 성격이 좀 활발해서 남자애들이랑 장난심하게치고
닉킥차고 하이킥차고 레슬링하고 그런건 있는데요-_-
그렇게 남자랑 막자고 그런애는 정말 절대로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이 고생하셔서 학원비 80만원 줘가면서
그런소리 들었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치욕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날 이후로 학원도안갔구요.......
근데 중요한건 본인이 말한건 모릅니다.
사실 제가 원장님을 엄청 잘따르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한순간 그런말을 들으니깐은 온 정이 다 떨어진거있죠...
아무리 좋았던 사람이여도....그런말 들으니깐은 한순간 아니더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면은 계속 눈물만 나오고요...
정말 그 본인이 모른다는게 너무 황당해요
이걸 말을해야할지 말아야할지요..
이 사건이 약 한달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이 원장님은 문자와서 "머하냐, 잘사냐, 나를 잊었네..."
이런문자가옵니다(원래 애들한테도 다 이런문자 보내고 장난치고 이런건 아무것도아님)
그런데 원장님은 한순간에 제가 배신때린줄 압니다.
정말 답답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