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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위험한 발언 “‘썸데이’ 시사회 많은 재미 못느꼈다”

윤호와궁합 |2006.11.10 00:36
조회 274 |추천 0
“아주 많은 재미는 못느꼈다.”

신예 이진욱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시사회에서 위험한(?) 발언을 했다.

이진욱은 8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썸데이’(극본 김희재/연출 김경용) 시사회에서 시사를 마친 후 “오늘 오신 분들이 아주 많은 재미는 못 느꼈을 수도 있다. 나도 그랬다”고 말했다.

시사회는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더구나 주연을 맡은 드라마인 만큼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은 재미있다고 해야 옳을 법한데 이진욱은 공개석상에서 “많은 재미를 못느꼈다”고 한 것이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이 드라마의 1~2회가 50분 분량으로 압축돼 상영됐다. 이진욱은 무대가 어색한 듯 말을 얼버무리려 하다가 이같이 말한 뒤 “1~2회는 드라마의 개요를 설명하는 내용이 많아 그렇다”며 “드라마는 뒤로 갈수록 분명 시사물보다 더 재미있어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진욱은 이 드라마에서 어려서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흥신소 일을 하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임석만 역을 맡았다. 임석만은 일본에서 온 만화가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분), 실버타운 원장이자 상담의사 고진표(김민준 분)에게 각각 일을 의뢰받아 이들과 엮이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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