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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미스코리아 !!

미스코리아 |2003.08.30 07:01
조회 8,836 |추천 0

“ 스타가 되고 싶으면 미스코리아가 되라” 현재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인 스타들의 대부분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 눈앞에 떠오르는 스타들만해도 이루셀 수가 없을 정도.
초대 미스코리아는 53년 강귀희이지만 본격적인 스타 탄생은 가수, 탤런트,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활약을 펼쳤던 김성희로부터 시작되었다.

궁선영김성희이영현오현경1998 Miss

77년 진 김성희에서부터 85년 진 배영란, 87년 진 장윤정, 89년 진 탤런트 오현경, 임신으로 잠시 방송을 중단했었던 91년 진 이영현, 91년 선 염정아, 92년 진 탤런트 유하영, 92년 미 탤런트 이승연, 93년 진 궁선영, SBS 앵커 94년 진 한성주 등까지 연예계의 쟁쟁한 스타들은 모두 모여있다.
미스코리아 모임 녹원회의 임미숙 전회장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의 목적에 대해서 설명한다.
“과거의 미스 코리아들은 명예를 중시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개인적인 꿈을 좀더 용이하게 이루기 위해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여성의 상품화를 조장하고 미의 획일화를 부추긴다는 반미스코리아의 움직임이 점차 고개를 들고 있는 상태.
그러나 선발대회 취지문에 씌여있는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한국의 미를 알리는 국제적 명예 대사라는 점에는 다들 의의가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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