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예인','아이돌'로서가 아닌 '가수 박예은','인간 박예은'이 너무 좋은거죠ㅎㅎ
펌글] 박예은은 이런 사람이다.
자기팬이 오늘 생일이라니까
빵이랑 우유사주던 사람.
맨날 사무실에서 연습끝나는거 보고가려고 밤새는 팬들보면
집에 일찍 들어가시라면서 걱정해주는 사람.
밤새고 담날 아침에 또 보러가면
'또 집에 안들어가셨져!!' 하면서 언니 혼내는 언니같은 사람.
맨날 피에스에 '집에 일찍좀 들어가세연^^;' 이라고 써주는 센스있는 사람.
사생뛰는 팬이 사무실가는게 폐끼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하니
항상 보잘것없는 자기들을 좋아해줘서 고맙다며 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
활동을 쉬고있을때 갈아타는 팬들을 보며 맘아파 하는 팬들에게 오히려
평생 한남자만 좋아하기도 힘들지 않냐며
팬을 위로해주던 사람.
팬들의 말 하나하나에 다 귀기울이고 반응해주는 멋진사람.
본인을 눈팅의여왕이라 칭하는 정말 모니터, 눈팅 쩔게하는 자기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사람.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수도없는 오디션을 걸치며 마침내 가수가 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던 끈기있는사람.
자기팬이 아니어도 이름, 얼굴, 닉네임 다 기억해주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쁜사람.
아프다는 팬 미친듯이 걱정하는 착한사람.
이런 얘기하긴 조금 조심스럽지만 팬중 한명이 큰사고를 당했을때
본인의 조이홈피에 글을쓰며
진심으로 맘아파하던 사람.
자기도 힘들고 고민 많을텐데 집안사정 어렵다는 팬에게
위로와 격려, 조언을 아끼지 않는사람.
팬들 볼때마다 식사는 하셨냐며 걱정하고 안먹었다고하면
정말 사줄기세로 돈찾는 사람.
사무실에서 밤새고 차비없어서 택시타고 집에 못간다는 팬의말에 주머니에 손넣어
돈이 얼마나있는지 확인하는 사람. (꺼내보니 50원..ㄱ-)
일상 생활에서든 방송에서든 입벌리고
정신놓는게 특기인사람. (나방 무한발사..옌이ㅈㅅ)
무대에 올라오기전 팬들이 어디쯤 앉아있는지
꼭 먼저 확인하는 사람.
그리고는 꼭
무한인사 해주는사람.
항상 팬들의 응원소리에 귀기울여
응원 다 외우고 다니는 사람.
멤버들이 아파서 3명만 섰던 롯데월드 공연에서 팬들이 준비했던 특별응원을 듣고
화장실에서 몰래 눈물을 펑펑 쏟았던 사람.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사람.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노래하는 모습이 누구보다 멋진 사람, 바로 이런사람이
박 예 은 이다.
요즘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말도안되는 루머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네요
아가들의 속마음을 꺼내다 보여줄수도 없고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팬이라면 꼭 기억하세요,
아가들은 우리가 자신들을 믿고 있다는 사실에 힘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