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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들의 맹활약!! ★★

날아라~판 |2008.02.25 20:59
조회 10,655 |추천 0

 

1. 영구/맹구


이 포스터들을 알까?ㅋㅋㅋ

한때, 우리는 바보를 바보라고 부르지 않고 '영구'라고 해도 의미가 통할 때가 있었다.

영구, 맹구는 바보의 대명사! 웃음의 대명사 였다! ㅎ

 

 

2. 찰리 채플린


또다른 바보의 대명사, 찰리채플린!ㅋ

(갑자기 영구에서 격상된 듯하나, 채플린 역시 같은 바보일 뿐이다.)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덜떨어진 행동들;;

<모던타임즈>는 정말 웃기는 코미디였으나,  이 후엔 방학숙제의 필수 영화가 되었다 +_+;

 

 

3. 말아톤의 '초원이'


말아톤의 '초원이'를 두고 쉬이 바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다.

말아톤의 '초원이'는 엉뚱한 행동으로 재미도 주었지만,

그의 순수한 열정이..

폐인 처럼 살던 전 말아토너를 개과천선 시키기까지 한다!

 

 

4. 살인의 추억 '향숙이'

 
일명 '향숙이'는 영화의 전반부터 후반까지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한다.

'향숙이'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사건을 더욱 어렵게 만들지 않았나?

범죄 스릴러의 재미를 한층 높인 바보, 향숙이!!

 

 

5. 환상의 커플 '강자'


'강자'는 사건을 헛갈리게 했던 '향숙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사건의 비밀을 어떤 인물보다 먼저 발견하게 되는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리고 주요 인물들에게 은근히 힌트를 흘리며, 보는이들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했다.

바보 강자도 아는 비밀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며, 좌충우돌 하던 정상인들이 모습이

오히려 더 바보스럽고 웃겼던.. 환상의 커플의 2등 공신 ‘강자’

 

 

6. 바보 '승룡이'


이제 바보는 극의 흥미를 유발하는 장치가 아닌 사람들에게 삶의 본질까지 묻게 된다.

해맑은 웃음과 선한 마음으로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승룡이~
그리고 그의 헌신적이고 착한 마음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이제는 바보가 단순히 웃기는 캐릭터가 아닌,

점점 중요한 캐릭터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 같다.

바보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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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맨발의기봉이|2008.02.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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