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특정본인의명예를 해손하거나 하는 의도가전혀 없습니다
다만 너무 사랑해서 이글을 그녀가 보면 제맘이라도 알아 달라는 비겁한용기로
적는글입니다.
김지영 내가 만약 널 만나지못했더라면 남은삶을 바보같이 살았을꺼고 사랑이란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채 살았을꺼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평생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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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은 유영기이며 올해로 25살입니다 제가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은 김지영이며
나이는 29입니다 저보다 4살연상입니다
그녀를첨만난건 2007년 2월 중순쯤 싸이월드 동호회 회식자리에서만났습니다
동호회 에 별로 이쁜애들이 없는지라 생각하지도 않고 갔습니다 -_- ㅋ
그런데 제앞에 연예인 뺨을 주걱으로 때릴정도로 이쁜여자가있는게 아니겠습니까-_-v
그래서 서로 인사하고 술도 약간씩하면서 이야기를 터나갔습니다
너무 제이상형인지라 내가 은글슬쩍 작업을 했습니다 아무도 없을때 옆에가서
누나!!밥먹을때 말고 연락해도 될까요? 누나왈!! 밥먹을때만~~~연락해
강조를 하면서 말하더군요 아뿔사 나 차인거야-_-느낀뒤로
조용히술먹고 하루를접었습니다
몇일뒤 제친구중에 복이라는 놈이 있는데 그놈도 누나에게 작업을했나봅니다
제가보기에는 이누나 고단수가 라고생각하며 복이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판단
친구입장에서 화가나서 누나에게 바로 전화를 해서 화를냈습니다-_-;
사람감정가지고 어영부영하지말고 똑바로 하라고 누나는 화를 안내고 무슨소리냐면
되묻길래 복이놈 설명을해줬죠 자기는 모르는얘기랍니다.-_-
그렇게 시작된 제 설교에 누나도 반박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1시간이나 했나
오해를 풀고 전화를 끊은뒤 자신감을 얻은 유영기 다시한번 대시했습니다
문자로 사랑해
답장은 나도 사랑해 -_-v 대박난거지 난 아직 죽지않았어
전바로 전화해서 담날 저녁약속을 잡았습니다 단 둘이서 ㅎㅎ
그담날 둘이서 만나서 오리고기를 먹으러갔습니다 전 바로 반말을-_- 너무 친근했던지라
누나는 장난식으로 까분다 이러길래 계속 반말을했죠 자기도 편하게 하더군요
밥을먹으면서 서로얘기도하고 전 사귀자고 했죠 자기는 하는말이
니가좋은데 사귀지는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두시간쯤 얘기하다가 집에갈려고 누나 차에타서도 사귀자고 했죠
너무 조아했던지라.
결국 한번 만나보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몇일정도 만나다가 단둘이 찜질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찜질방에가서 포옹을 했는데
우는겁니다
난 니가 이런애인줄 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한뒤 서로찜질방에서자고
그담날은 드라이브를가게되었죠 드라이브를하는동안 지영이의분위기가 이상했지만 가만히
있었죠 저의 집에 다왔을무렾에 조심스레 저에게 말을꺼내더군요
너는 만약 내가 과거가 있어도 좋냐구?-_-
저는 좀 성격이 유별난지라 사랑만한다면 그까짓 과거 신경도 안씁니다-_-
신경안쓴다고 말했죠 지영이가 계속 그러길래 집앞에차를 대고 차안에서 울면서 말하더군요
자기는 이혼녀이고 7살짜리 아들이 하나있다고 ....
그러면서 막 우는겁니다 전 그순간 아무생각도 못했지만 하나
내가 이여자를 사랑하면 그런건 아무것도아니자나
전말했습니다 가볍게 상관없어 지영아!!
자기가 울음을 그친재 제 가슴에 파묻혀말하더군요 뺨맞을줄알았다고
전 지금도 생각하지만 이혼녀 에 아들하나있는게 무슨 그리 큰죄입니까
자식을 안버리는엄마란게 대단한게 아닙니까?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사귀던 중간중간에싸움도 많았고 미친짓도 많이했고
자기가 말하더군요 자기는 집착이 심하고 참견이 심하다고 전 좀 낙천적이라
좋게생각했는데 좀 심하더군요-_-;
헤어져서집에 가면 전화해야하고 자기말고는 다른 여자들이랑 애기도 하면안되고
기타등등 보통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정도로 -_- 근데 중요한건 그래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니깐-_-
제가 김지영씨를얼 마나 사랑했는지 몇가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잘못한것도 덧붙여서
제가 학생인지라 학교가서 지영이 전화를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둘만의 암호로
이쁜짓!!! 이러면 사랑해!!라고 말하는 거였습니다 그게 원래 저랑 지영이 암혼데 친구들이
따라하더군요-_- 유행어가 됐죠.ㅎ
하루는 학교 기숙사 식당앞 점심시간이었는데 전화가와서 애기를하고 끊을때쯤 제가먼저 이쁜짓 이랬더니 자기는 사무실 이라서 안된다고 저보고 하래더군요 그래서 작은소리로 사랑해
했더니 약간 삐진듯이 더 크게 이러면서군대 조교 처럼 말하더군요 그래서 좀더 크게로 몇번더 말하니깐 소리가 작다고 뭐라더군요 제가좀 한번 하면 하는성격인지라
미친척하고 식당이 떠나가게 사랑한다고~ 크게 말한순간 그 주위의 시선과 박수소리
멋있다-_-; 이러는소리 를 지영이에게 들려주고 전화를끊었죠-_-ㅎ
또 하나는지영이 집아버지가 엄한신지라늦게 들어가거나 늦은시간에는 만나기 힘들어서
지영이 집앞에 가서 김지영 사랑해~~ 이러면서 소리도 쳐주고 제가 그때까지 만난여자중에서
젤루 잘해줬습니다 돈써가면서 선물도 해주고 한번도 해준적이없었는데ㅡ_ㅡ;
지영이한테 제돈써가면서 선물도 해주고 진짜 사랑했죠
학교가서도 여자애들이랑 말 안할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술도 안마시고 거의모든시간을
기숙사에만있었죠 노력많이했죠
도서관가는것도 안좋아하더군요 여자가있을만한곳이니깐-_-;하루는
지영이랑싸워서 친구들이랑 그것도 서울에서내려온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러갔습니다
술 이제 첫잔 먹고 나니 지영이한테전화가 오더군요 얘기를 하고 화해를 하고 나니 어디냐고 묻길래 남자칭구들이랑 한잔 하러 왔다고 했더니 당장 기숙사 들어가서 전화하라고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저희 지영이가 저보다 기가 쎄서 ㅜ,ㅜ
친구들에게 말하고 들어가는데 친구들왈!!! 영기 실망인데...ㅜ.ㅜ
그래도 사랑하니깐 들어와서 전화하고 자고 ㅎㅎㅎ
하나더 하이라이트 어느날밤 밤늦게 전화가와서 지영이가 우는겁니다 우는이유는
말 안하겠습니다.프라이버시문제로 울고 그러길래 애기하던중 제가 지금가겠다고하니깐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기숙사가 12시면 문을 닫고그러고 제가 남해에있고
여자친구는 X영에 있어서 차도없고 갈길이막막했죠
그때 제친구들은기숙사에서 한잔 걸치고있었죠 전 제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내 한번만 태워주라 담에 니 급할때 내가해줄께
친구는 이미 소주2병을 깡으로먹고 술이 반쯤취해서 -_-; 그친구가 차가있어서 .ㅋ
허락을 하더군요 이제는기숙사를 나가는문제만 남았는데 개구멍이 다믹힌관계로 못나가게
됐죠 제가 기숙사 부사감에게 말했죠 지금 집에 할아버지가 상이 나서 꼭가봐야한다고-_-;그렇게30분정도 얘기한후 기숙사 탈출성공 친구랑 차를타고 가는데 가면서 하는애기가 음주운전 단속하면 도로 기숙사가야한다고 각오하고간거니깐요
남해대교 음주운전 순경이보이길래 쫄았습니다 다행이 자동차등록증만 검사하고 패스
다음은 고속도로 음주운전 고속도로 진입전에차를세워 순경이있나없나 검사하고 갔는데
숨어있더군요 친구 긴장한상태에서 불었는데 그냥 가라대오 이상없다구 ㅎ
그렇게 남해에서 여자친구 있는곳까지 가게됏죠 가서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여자친구 완전 놀랬죠!!ㅎ사랑하니깐그정도는 할수있다고 ㅎ 진심이었으니깐
이정도로 여자친구 사랑합니다 잘못한것도 만죠
여자친구랑 싸울때 몇번 다른여자애들 만나서 술먹은거 절대 이성으로 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었는데 제가 죽을죄를졌죠 미안해 김지영!!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믿음을 못준거...
그렇게8개월동안 사귀고싸우고 만나고 이러다가 지금은 여자친구랑 헤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마음을 접었으니깐
다른 좋은여자 만나랍니다 자기같은여자만나지말고
전 말했습니다 다른이쁜여자도 능력좋은여자도많겠지만 난 김지영이 아니면 싫다고
지영이랑 만나면서 제성격도 많이변했고 미친짓도 많이했고 못할짓도 많이했고
친구들 가족들 사촌들 민폐를많이끼쳤습니다
부모님께도 말했죠 아버지 어머니 저지영이사랑합니다
그런데 아들이하나있다고 어머니는 아버지 편이신지라 아버님이 속이 깊으신분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결혼한건 상관없는데 애가 있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지영이랑
상의를했죠 얘를 전남편에게 보내면안되겠냐고 아직 이혼신고가 다안된상태여서-_-
지금은이혼이다됐죠 지영이에겐 제가 첫번째고 저에겐 지영이가 첫번째였던지라
애를 이혼할때 보내리라 약속을 했씁니다만
결국은 못보내더군요 그래도 계속 만나고있었죠 2007년 추석무렵에 제 가족이랑 사촌들싹다
있는자리에지영이랑 같이갔죠 결혼할여자라고 ㅎ 다 소개를 해주고햇는데
이게무슨 신의장난인가 지영이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제 조카들이 다니던 거였습니다
형수들이 얼굴을 아는지라 만나서 비밀을 알게됐죠
전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ㅎ 사랑하니깐!!
전 정말로 지영이를 사랑합니다 누구보다도
제동생이 그러더군요 형 지영이 누나만날때 처럼 하지말라고!!
왜 하고물었더니 제가 집도팔아줄것처럼 잘해줬다는 겁니다
친구들도 그러더군요 10년지기 친구 환 이 있는데 그녀석이 어느날 술한잔하면서
흐느끼면서 말하더군요 내가 니한테 섭섭해서 전에 울었다고 10년을 만난친구인데
1년도 안된여자에게가버리다니-_- 전나쁜놈입니다
지금은 친구에게나 지영이 에게나 다 미안할 따름입니다
지영이랑 헤어진후 더이쁜여자만나 잘살겠다고 했지만 너무 가슴깊이사랑했던지라
안되더군요 아니 해볼 자신이 안생기더군요
지금은 몇개월동안 집에만 쳐박혀 있는신세 바보가됐죠
전 아직도 지영이랑 지영이 아들을 사랑합니다.ㅜ.ㅜ
지영이아들이랑도 자주만났죠 만나서 둘이서 겜방가고 ㅋㅋ 같이 sd건담하고 서든어택하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같이 목욕탕가서 둘이서 놀고 ㅎㅎ
셋이서 어디가면 제가아빠라고 그러고 ㅎ 처음에는 좀 이상했지만
아들이 너무 저랑 잘맞아서.ㅎㅎ 제생각에는 ㅎㅎ
아들도 공포영화를못보더라구요 ㅎ
하루는 여자친구랑 아들이랑 저랑 여자친구동생이랑 공포영화
샴!!아시져 보러갔는데 전 공포영화 못봐서 나올려구했는데 아들도 같이겜방이나 가자고
ㅋㅋㅋ 같이 나오면서 공포영화를어떻게봐!ㅋ 이런 공감대형성 풋!
같이 겜방가서 겜하고.ㅎㅎ아들은 저를 부를때 이렇게불렀죠
유영기~ 아니면 형`아니면 아빠.ㅎ
지금은 뭐하고있을려나 올해 8살이되서 초등학교들어갔다는데.ㅎ
애가 소극적성격이있는지라.ㅎㅎ 여자아이한테는 접근을 잘하던.ㅋㅋ
감자탕집가면 밥은안먹고 놀이방여자들과 놀고 ㅋㅋ 이녀석.
이야기가 너무길었는데 뭐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이글이 저에게 어떤영향이있을줄은 모릅니다 아직은 제가 철없이 올린글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고 미쳤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전 떳떳합니다
한여자를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것이며
죽어서도 사랑할것입니다 지금은 지영씨 마음돌릴려고 공부하면서
기다리고있는중입니다 ㅎ 언젠가는돌아올것이라는 희망하나로
ㅎㅎ 난 가진건 많이 없지만 행복합니다
김지영이라는 여자를 만났고사랑했고 사랑하는법을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조언은감사하겠지만 저를 욕하시거나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제친구들이아 주위아는 분들이 읽으시면아실수도 있겠네요
아셔도 수근덕 거리거나 그런진마세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조건이 무엇이며 창피가 무엇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