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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가 착각을 더 잘하는거 같지않나요?

착한남 |2008.02.27 12:55
조회 405 |추천 0

어제 일인데 뭔가 웃기고 자존심 상해서 함 적어봅니다

 

알바를 구하다 오라고 한곳에 가게됐죠 위치가 완전 구석에 있는데라 

 

근처 가서 전화하면서 물어보니 마중나온다길래 기다렸습니다 

 

금방 사무보조알바라는 어느 키작고 눈조그맣고 허름한 스타일 여자가 쓰레빠 질질 끌면서 마중나

 

오더군요 저러고 나오고 싶나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뭐 겉보단 인격이라 생각했고 따라가서

 

이사란 분과 면접보고 다음주 화요일날 연락을 준다길래 기다렸는데 대단한 회사도 아니고

 

알바일인데  삼성도 본다면서 관상도 보구 온갖고 다 물어보고 홈페이지를 만들줄 아냐느니 차바퀴

 

를 갈줄 아냐느니 운전에 컴퓨터 포맷에 멀티플레이를 해야된다느니 알바천국에 내용이랑은 좀 틀

 

리더라구요 그럴봐에야 한달에 한 200주면서 직원을 뽑던가 알바시급 주면서 바라는것도 많다  하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알바도 많이 둘러봤지만 알바시급 주면서

 

이렇게 까탈스럽게 구는덴 처음이였구요 여자알바 말로는 사무보조에 간단한 일이라더니만

 

어쨌든 3월초부터 시작되는 다른데 알바 2개 되있는 상태구 급여는  다른데랑 마찬가지로 

 

알바수준으로 다를거 없었구 일단 집에서 가깝다는 매리트땜에 차비도 안들고 왔다갔다 시간도 안

 

소모되니 우선순위로 됐음 좋겠다 했는데 대단한 알바도 아니고 안됐어도 빨리 연락줬음 될껄 너무

 

뜸들이길래 알바천국에 올려져 있었던 폰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방문해서 알았지만 알고보니 그

 

번호가 그 여자알바 개인 폰번호더라구요 왜 지 번호를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방문전엔 잘 받더니만

 

안받길래 문자로 어떻게 됐냐구 물어봤더니 답이 없길래 일단 냅뒀죠 다음날 또 전화했더니 안받길

 

래 또 문자보냈더니  답변이 참 과간이더라구요 -저는 직원일 뿐입니다 근무중에 사적인 전화 못받

 

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방문전이랑  완전 딴판인 따지는듯한 답변이더라구요

 

순간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적인?? 지가 지 번호 올려놓고선 알바관련된거에 물어본걸 사적인거라

 

니 순간 이 여자알바가 설마 내가 지한테 관심있어서 알바일이랍시고 찝쩍된다고 생각하는건

 

가? 가봤을때 지랑 이사란사람 달랑 둘 있던데 직원이니깐 지한테 전화걸지 아님 딴번호를 갈켜주

 

던가 정면에서 쳐다보기도 힘든 얼굴이면서 나보구 사적인 통화라 못받는다느니 그러면서 자기위

 

안을 하는건가? 미친년... 바로 개욕문자 날라가려다 등본찾아와야되서 말았지만 등본찾으러가서

 

다시면상 보니 구역질이 팍.... . 전에 톡에서 지하철안에서 문자보내고 있는데 앞에 앉은 오크같은

 

여자가 찍지말라면서 지랄했다는 글이 떠올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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