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짱나는군요... 저희 업체는 대기업 하청입니다..
견적을 넣을때 그 대기업의 홈페이지(?)에 견적을 입력합니다..
오늘 아침 9시 마감인것이 있었지요... 어제 이사님 넘겨드리며 9시 마감이라고 말했고..
빨간색으로 견적도면에 표시까지 했습니다..
아침에 그 홈페이지 열어보니 접속량이 많은가 무지 느리더니 됐다 안됐다를 반복하더이다..
거기다 오늘따라 손님이 와서 왜 그리 시키는게 많은지.. 사장님까지 같이 합세해서..
이거 먼저하라는식으로.... 그케 이런저런 이유로 마감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이사님께 말씀드렸고 뭐~ 그 담당자 다른업체로 발주했다 하더이다...
울 회사랑 우리 준다고 약속했는데... 괴씸하다고..![]()
저.. 완전 바보됐습니다.. 이사님 그 건으로 계속 지금까지 얘기하십니다..
아침에 7시 40분에 됐었는데 왜 안되냐고... 당근 그 시간 대기업 출근전이니깐 접속량 적으니깐..
잘 되는것이지.. 내 참... 그면 절더러 8시 이전에 와서 견적 넣으라는 겁니까???!! 이휴~~~
짱납니다.. 뭘 어쩌라고.. 그럼 견적 입력하는것만 시키던지.. 이것저것 사람 빠지면 그 사람 일까지..
다 시키면서.. 무얼 어찌하리이까?! 정말.... 답답하고.. 입에서 십원짜리 연발입니다..
성질나서 밥도 안 먹었습니다.. 이사님 저는 밥 먹으면서 저더러 견적 두건 고치고 전화달랍니다..
이거 밥 먹지 말란 얘기 아닙니까?!! 정말 이 회사에 몸 담은지 4년째 되어가지만 정말...
사람 다룰줄 모르는 회사이지요.. 정말 정내미 뚝뚝 떨어지는 회사입니다...
추석지나고 바로 사직서 올리려고 했건만 지금 당장에라도 내고 싶습니다...
그치만 이렇게 사직서 던지고 나면 상여금 안 줄지도 모릅니다...![]()
이달말까지 다닌다고 해도 상여금 안 주겠지요?? 사장입장이라면.. 저 같아도 그럴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지금도 접속이 잘 안되고 있는 이 시점에 이렇게 열 받아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울고싶습니다.... 짱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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