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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입장에서보면잘못댄거라고하신님보셔용~

쮸쮸냥 |2008.02.27 17:51
조회 3,398 |추천 0

저도 결혼 9년된 시댁입장도..  친정입장도..   되는 그런 사람인데요

가만 읽어보니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거 맞네요..

이래서 예전에 어른들이 가정교육 가정교육 하셨나 봐요..

친정엄마가 시집가기전에 명절때나 집안행사때 어떻게 하라고 안 알려 주셔서 이런 큰일이 일어난것 같아요..  

저는 첨에 결혼해서 명절당일날 오후2시쯤 친정갔더니(시댁이랑 차로 30분거리) 친정엄마가

뭐라고 합디다.

저녁먹을때나 오든지 낼아침에 오라고...

제가 먼저 시댁에 잘하니 제남편도 친정에 잘합니다.   친정엄마 생신때 꽃배달은 기본이구요

글쓴분께 "배려" 라는 책 한권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올케 3명 시누 2명이 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  겪으면 겪을수록  가정교육이 너무나 중요하단걸 느낍니다.

시집살이에서는 남편의 역할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일방적으로 한쪽만 편들어서는 다른쪽에 반감을 엄청나게 불러온답니다.

중립을 지켜야겠죠...

물론 시어른들도 심하긴 심하셨네요.....   

근데 먼저  글쓴이가 잘못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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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윗글보고 참 황당합니다.

제대로된 가정교육이라는 의미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가요?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잇다고 봅니다.

저아는분들 다 결혼해서 명절에 시댁가도 그다음날에 친정가는거라고 그게 법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한분도 안계십니다.

그걸 누가 법으로 정해놨습니까? 그리고 누가 가정교육에 일부라고 정해놓았습니까?

그게 더 의문이네요.

그리고 윗글쓰신분또한 가정교육 못받으신분이 되네요..

엄마가 계신대도 불구하고 그걸 못배우셧으니.. 안그런가요? 그러니까 명절 당일날 친정가지요

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런 답바께 안나옵니다.

그리고아무리 어떠한 잘못을 햇던지간에 남의 부모욕은 왜합니까? 그또한 욕먹을짓해서

욕먹은거라고 생각하시겟네요..

내가 잘하면 시댁도 나한테 잘하고 또 실랑도 친정에 잘한다는 말씀은 맞는데요

정도껏해야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처음 글쓰신분께서 무슨 부처님도 아니고

욕먹고 두들겨 맞고 부모욕까지 먹고 이런건 시댁에서 며느리에게 있을수도 없는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9년차라고 하셧지요.. 님같은 분이 잇기에 아직도 딸가진 부모가 죄인인것처럼 굽히는일이 생기고 시댁에서 어떤일을 당해도 내가 잘못햇다고 해야하는 그런일들이 벌어지고 그럴수바께 엄능 현실이 생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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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2.27 18:01
저두 윗글 읽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원글님이나 다른 글쓴님의 경우 그냥 신세한탄 할겸해서 올리는거 아닌가요?? 거기다 대고 가정교육 운운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분명 어찌보면 원글 쓴님의 잘못에서 문제가 생긴거지만 거기에 반응하는 시댁도 정말 가관이 아니던데..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잘잘못의 대한 얘기나 하고 그냥 힘내라고 해주지는 못할망정 거기다 대고 가정교육을 얘기하는거 보면 어이가 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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