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많은 톡글을 읽어봤습니다
저는 지금 고2올라가는 O형 여고생입니다.ㅇㅁㅇ
한창 공부준비해야 할 시기에
남자문제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된게 유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못해요]
저는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난게
중학교 1학년때 였어요
한창 버디버디 유행할때 ㅋㅋ 같은 학교란 이유로 어찌하다가
친구가 됫는데요 ㅜㅜ 제가 한창 친구들과의 파싸움[?] 으로 지쳐있었을때 였습니다
별로 안좋은 소문도 났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안좋은건 아니구요 ㅋㅋ
그런데 그 아이는 제가 그 소문의 주인공인줄 몰랐는가봅니다.
'우리학교에~ 머머머머머 한애있데 ㅜㅜ 완전 놀랬다 '
라는 그 아이의 말에 선뜻 저라고 대답할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는데도 따뜻하게 괜찮아~ 라고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가 학교 층이 달라서 잘 못만났던 아이를
매점갔다가 오는 햇살따뜻히 비추는 날에 마주쳤습니다.
쪼금은 쑥스러운듯 하이! 이러고 지나가는겁니다 ㅇㅁㅇ 그 모습이
유채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제 눈에는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귀여워 보였습니다
[생긴게 잘생겼는데 곰같은...ㅋㅋㅋ]
그렇게 친해지고 여자친구가 있던 그아이를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던 찰나 그 아이와 여럿이서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고
그때 정말 진심어린 마음을 서로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깨지는 일도 생겼고요 .. 그래도 힘들었던지
울던 그 아이를 정말 어리고 순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정말 한시라도 떨어질수 없어서
선생님들께 혼도 났었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저희는 너무 달랐나 봅니다
잘사귀다가도 질투심많고 자존심쎄고 트집잘잡는 O형인 제가
툭하면 깨지자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기 시작한겁니다...
철이 너무 없었죠 ㅠㅠ 그 사람의 사랑만 믿고 깨지자고 하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 그사람을요
그렇게 절 사랑하는 그를 끝끝내 10번의 헤어짐끝에
정말 마지막이라는 말을 남기고
그 많고 많던 추억들을 잊어야 했습니다
A형이여서 그런지
정말 로맨틱하면서도 예쁜짓만 골라서 하고 우리 추억을 들은 아이들은
모두 눈물을 흘려야만 할정도.. 너희는 영원할줄 알았다는 말을 들을정도 였기에
잊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그 아이가 다른여자 사귀는거 제가 다른 남자 사귀는걸 다 봐오던 지금이때
그 사람을 잊지못하고
제 사귀는 사람들한테 그아이 이야기만 들어놓는 저를 보게 된겁니다..
지금 그는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오래갔더군요 ㅋㅋ..
힘들때는 가끔 저를 찾습니다
첫사랑이라고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도 진심으로 그런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첫사랑이란것만큼은 변하지 않을꺼라 지금도 믿고있습니다.
그사람이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거 행복해 하는거 모두 봐온 저로는
그게 참 부러웠습니다..
원래는 내자리인데 싶었습니다.
그만큼 놀았으면 됫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 생각많은 A형 남자를 잡으려면 제 성격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저도 이렇게 글은 적지만
혼자 생각도 참 많이 했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때의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톡을 잘안본다는 생각에 용기가 났습니다 ..
정말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사랑은 용기라는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냥 막 들이댓다가 더 싫어할까봐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다 여러분 덕분일거입니다
길기만 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답변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