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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급한데요.. 짧게라도좋으니 답변좀해주세요.

어쩌죠.. |2008.02.27 22:24
조회 346 |추천 0

곧 군대가는 남친을 곁에두고있는 예비 곰신입니다.

너무 급해서.. 당황스러워서 긴글을 쓰긴어려울것같습니다.

곧 군대가는데.. 전 그사람의 아이가 생겼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군대가는데 나이는 둘다 많지않겠죠.

서로 정말 좋아하고 오래가자 결혼하자 약속한사이입니다.

물론 어린나이에 우스울지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그런데 덜컥.. 애가 생겨버렸네요.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진짜 반신반의해서 그냥 해본건데 정말 두줄이네요.

가뜩이나 요즘은 남친의 주변친구들로인해 매일싸우고있는데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이렇게되니 더욱...막막하네요.

 

남자들은 여자가 임신한거.. 얘기꺼내면...

이걸로 붙잡는다 발목잡는다 생각할것같아서

그리고 곧 군대가는데 가뜩이나 신경쓸거 많을텐데

큰짐주고싶지않아서 더욱 걱정입니다.

어떻게 말을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정말..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글을읽으셨다면 정말 부탁드리는데요 현명한답변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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