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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는...

허수정 |2003.09.02 15:38
조회 333 |추천 0

제가 난소에 혹이 8cm만한게 있거든요 임신은 7주째

어제 병원엘 갔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질초음파를 7만원을 주고 했는데 아가 사진이랑 심장박동소리 하나도 안들려주고...원래 그런거 다 설명해주고 하지 않나요..그렇게 들었는데 방사선과에서 받는 초음파는 첨이라 잘 모르고 했거든요..나중에 외래에서 설명들으세요 그러길래 네~하고 나왔더니 글쎄 의사쌤께서 거기서 아가 심장박동소리랑 사진 다보고 받으셨죠? 그래서 아니라고 했더니 원래 다 해주는건데..그러는거에요..다시 초음팔 찍을수도 없고 넘 억울해서 나름대로 이름있는 산부인과인데...

참 그러고 이번에 피검사랑 소변검사를 하자고 해서  수납하러 갔는데 글쎄 간염검사랑 풍진 등등 기초검사를 하는데 55,000을 달라고 하더라구요...몰랐음 그냥 돈주고 했을텐데..여기서 여러맘님들 글을 읽어보니 그런 기본검사는 보건소에서도 똑같이 한다고..공짜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거기서 그냥 안하고 나왔요..이제 7주짼데...돈이 흑 넘 많이 ..이런생각하면 안돼겠죠..이쁜 아가가 생겼는데...

참, 보건소 가면 어떡해야하나요? 보건소도 한번도 안가봐서리...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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