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교해서 연락도 끊었지만,
개념없는 된장녀였던 친구에대해서 말할까해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삽니다. (고시원이었는데, 지금은 원룸이라네요)
뭐, 그럼 한달 집값은 나오죠?
그렇다고 학생이어서 돈을 버는것도 아닙니다.
끽해야 직장인 과외 몇탕 정도..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친가는 미국에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살고있는데,
아버지가 학비를 부쳐주시는거 가타요. ( 자세한건 모르지만..)
완전 된장녀입니다.
겨울에는 토끼털코트입고, 명품가방에, 완전 딱 보면 럭셔리걸~
나이가 25살인데 정신을 못차립니다.
아무튼 그 친구는 돈 때문에 친구도 잃고 장난 아니예요.
가장 친한친구 돈 띠어먹고,
사람들만 보면 돈 빌려 달라고합니다.
학교도 강남에서 전혀 먼곳인데,
학교 앞이 아니라 강남한복판에서 땅값제일 비싸다는 곳에서
삽니다.
싸이에 종종 들어가보면
완전 교회열심히 다니고, 착한척은 다하고,, -_-
교회사람들에게는 인기 짱입니다.
뭐, 그렇겠죠. 이미지 관리하겠죠.
강남에서 잘나가는 청년들이 다 모여있다는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가끔 예전에 알던 사람들이 연락하면,
뜬금없이 돈 빌려달라는 소리부터 합니다.
못빌려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면
"나 못믿어요!" 이러면서 화내고 짜증내고 -_-
완전 황당하죠.
한번은 제가 외국에 나가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는
돈을 빌려 달라고 한거예요.-_-
방세가 없다면서...
저희엄마랑 딱 한번 만나봤을 뿐인데,
그것도 그 친구 만난게 아니라
그때 그 친구랑 같이 있던 다른 친구에게 볼일이 있으셔서 -_-
완전 황당해요.
어떻게 한번뿐이 그것도 5분정도 밖에안본 어른한테
제가 집에 있는것도 아니고, 저를 통해서도 아니고
전화를 해서 대뜸 돈을 빌려 달라고 할까요?
한 친구는 외국에서 사는 친구인데,
그 친구때문에 한국 놀러왔다가,
한국에서 쓸 돈 그 친구한테 다 뜯기고 돌아갔었어요.
완전 황당한 그 친구,
정말 그 이중적인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