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저한테 정말 잘해준답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3달되는데 변함없이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시아버지와 남동생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요..
시아버지와 남동생이 같이 있는 시댁에 갈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답니다.
도련님과 저는 사이가 괜찮은데 왜 그렇게 자기동생하고 사이가 안좋은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요.. 도련님이 형에게 형 대접을 제대로 안하는거 같아서 그러는거 같은데 남편의 권위주의적인 면이 동생을 대할때는 살짝 보입니다. 저에게는 권위적이지 않거든요 절대..
시아버지도 절 아껴주시더니 이제는 부부가 같이 동반해서 항상 다니니까 저에게도 무뚝뚝해지시는거 같구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