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을 두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이 회사에 출근한지는 6개월이구요 사장님.조카인 과장님.나 이렇게 셋입니다.
과장님 거의 외근 .. 울 사장님 무지덥거나 비오면 밖에 안나가십니다
제 일은 경리외에 오만 잡다한일 다합니다.
사장님 커피.약차.간식드시고 싶다하면 한걸음에 달려가 간식사와 대령. 경리일보다
그런 잡스런 일을 더 많이 하거든요 그것까지 좋습니다. 넘 일이 없다보니 사장님이
무슨 일을 시켜도 찍소리안하고 합니다.
근데 요즘 일이 너무없다보니 제가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사장님 나가시면 인터넷이나 책을보던가 ...그것두 지겹습니다. 이젠....
사장님과 단둘이 하루종일 있는날은 거의 초죽음 됩니다. 왜냐고요
없는일 만들어할려니 그 얼마나 피곤하고 하루종일 눈치보느라 ...에구 이대로는 못다닙니다.
8시30분출근 6시30분 퇴근 할일도 없구만 뭔놈에 출.퇴근시간이 이리도 빠르고 늦는지
월급90상여금.퇴직금없습니다. 그냥 명절이나 휴가때 조금씩 준다더니 이번 휴가때 10원 한푼
안주더이다 ...말안햇습니다. 일도 넘없구...그래도 울 사장님 쓸돈은 있으신지 하실것 다하시고
다니십니다. 그돈 아껴서 하나밖에없는 여직원 단돈 10만원이라도 휴가때 성의표시함 얼마나
좋아 그나마 집이랑 회사가 가까워 점심도 집에서 먹고 옵니다. 교통비 안들죠
그래고 아이가 아프거나 집에 무슨일 있어서 늦는다고 하면 알았다고 다 양해 해주시죠
그거 하나 보구 참고 있는데 일이 넘 없어서 ....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내일은 무슨일을 만들어서 해야하나....그 생각에 아침이 안왔음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