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당사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때는 화요일?이였을 겁니다.
저는 회사친구와 같이 칼퇴근을 하고 기숙사에 도착했을 찰나에
저의 방광이 쪼여왔습죠.
친구와 함께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근데 어디선가~~~~~누군가의~~~~~~~똥냄새가 풍기며~~~~~~~~~뿌뿌뿌뿌뿌잉~
변기에 앉아서 친구와 마주앉아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아....심슨...친구야 어디서 똥냄새안나냐????????? 아 조카구려ㅡㅡ"
순간 욱한 저는 과격한 표현을 내밷었습죠...
저 건너편에서
"..똥냄새?"
"아 씸슨 냄쉐놔!!!!!!!!!!!!!!!!"
그러고 다시 묵묵히 소변을 넣은후 물을 내리고 문을 열려던 순간!!!!!!!!!
띠로리............................@_@
옆칸에서 들리는 휴지 돌리는 소리....................................
순간 머리속이 백지장이되고 저의 심장은 가슴으로 덜컹 내려앉더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뭐???????????
스퓌드~!!!!!!!!!!!!!!!!!!!!!
친구와 손도 닦지않은채 방으로 조낸 튀었습니다..........ㅠㅠ
얼마나 민망하던지..........................ㅠㅠ
정말 죄송하고요...
다음부턴 아무데서나 막말하지않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