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4월에 군대가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 제일친한 친구놈의 이야기를써봅니다
이해하시기쉽게 문제의친구를 A 다른아이2명을 B,C 라고 하겠습니다
동네에서 제일친한 친구놈들 4명이 있습니다
문제의 어느날 한친구가 새벽에 2명을불러네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 에서 담배를피고있었는데요
문제의 ' A '가 갑자기 큰것이 마렵다면서 집에간다면서 쩔쩔매더랍니다.
갑자기 친구 B,C 의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B,C : " A 야 사람도없는데 정문에다가 '변' 싸면 담배줄깨" 이랬답니다.
원래 정상이면 그냥 냅다 집까지뛰어갈텐대..
그불쌍한 A 는 그걸 한겁니다 --;;
그래서 시원하게 초등학교정문에 큰걸눠놓고 담배피구 드러갔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아침 친구 B 에게 그초등학교 근처사는아는형한테 전화가왔답니다
아는형 : " 야 B야 오늘 무슨초등학교에서 운동회하냐? "
B : " 운동회? 모르겠는데요 왜요?" (그때까지만해도 막일어나서정신없었던 B)
아는형 : "아 아침에 자는데 학교에서 운동회하나 애들이 왜이렇게 비명지르고 난리냐?
아침에 잠도못자고 개짜증나네.."
B : " (이때 생각이났나봅니다 이때부터 미친듯이 자다가 쳐웃기시작하죠)"
아는형 : " 왜이렇게 웃어 뭔일있냐?ㅋㅋ"
B : " 아 아니에요 좀이따 학교갈때 전화할깨요 ㅋㅋ "
(B 는 미친듯이 웃다가 저를포함해서 다전화해서 말해줬죠)
여기서 끝이아니라 제2탄이있죠
위A,B,C 와동일인물임을 알려드리고
문제의 제친구 A가 역시나 새벽에 B,C와 피씨방갔다가 집에오는길이였답니다
어느 중학교 앞을지나오는데 역시나또 그망할 A의 항문이 작렬하기시작했답니다.
이놈이 또못참고 난리부르스를추길래 B,C 의 장난기는또발동해서
B,C : "야 여기학교 운동장 정가운데다가싸봐 우리가담배줄깨"
요번에는 중학교운동장정가운데를 타깃으로 미친듯이 퍼싸지르기시작합니다.
시키는 B,C 도 참 많이이상하지만
태생이그런건지 항문이 작렬하면 정신을 놔버리는지
A 는 우리나라 통들어서 베스트톱일거라생각합니다
제정신에 중학교 운동장정문에 큰일을 볼수있는용기를가진사람이얼마나됄까요
A 는 아마 전생에 드래곤이였거나 용사였을겁니다
그렇게 한일주일이지났습니다..
저가 친구A와 네톤쪽지로 서로 갈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평소엔쓰지도않는 ㅡㅡ 를 쓰면서
A : " 아..야 나 큰일났어 전화해바..ㅡㅡ
이렇게 쪽지가왔답니다. 직감적으로 어이놈 무슨일있나..
라는생각이들더군요 바로전화했죠 "
A : " 야나 진짜 큰일난거같아.. "
저 : " 왜 뭔일인데? "
A : " 지금집에 들어왔는데 동생이 경찰서에서 전화왔데 모래까지 가까운파출소로 출두하래.."
저 : " 왜 너싸웠냐? 뭐니가 경찰서갈일이뭐있어 "
A : " 아그거 있자나.. "
저 : " (그때까지도 잊고있었는데..) 뭐 뭔일인데 경찰서에서 널출두해 "
A : " 아그거..변...그거 DNA 조사해서 걸렸나봐 아진짜어떠카지.. "
저 : " (이때부터 쳐웃기시작해서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뭐?ㅋㅋㅋㅋㅋ "
A : " 야 나어쩌면 너희집에서 당분간살아야됄지도모르겠다..
이거가족한테알려지면 나 어떻게 살아가야돼냐...
길거리에 변이나 퍼싸질르는놈됐는거자너.. 안그래도 백수신세에다가... "
저 : " (전이미 바닥을뒹굴면서 미친듯이 쳐웃고있었습니다) 야ㅋㅋㅋ 아무리그래도 ㅋㅋㅋ
그게 그거때문이겠냐 ㅋㅋ 무슨DNA검사야 ㅋㅋㅋ 그거그냥 사기전화일껄 ㅋㅋ "
A : " 한번이아니잖냐... 두번이라 그것도 학교에서만.. 했을지도몰라 나진짜어떻해야돼냐.. "
저 : " 아ㅋㅋ 아니야ㅋㅋㅋ 무슨 그냥 사기전화야 신경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끊었습니다)
흠 쓰고보니 별로 재미가없네요 ;;
친구들끼리 예기할땐 욕도하고 하면서해서 진짜 재밌는데 ㅋ
처음쓰는 장문이라 맞춤법도마니틀렸을거같네요
결국 그전화는 사기전화로 밝혀졌구요 ㅋ
아직도 우리끼리는 그예기하면서 걸어가다 웃겨서 쓰러지고 그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빈다
리플맛좀볼까요 관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