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세에 12살 10살 딸과 아들을 둔 남자입니다
제가 가끔 화가나면 술을 마시고 집사람에게 손찌검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부부싸움중에 보기싫으니까 나가라고했는데 지금 친정에 가 있습니다..
며칠 지나고 오라고 하니 싫다고 같이살기 싫다고 하네요
무섭고 두렵고 가정에 무책임하고 13년간 할수없이 애들때문에 살았다고 하면서요..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미안하다고 반성한다고 술은 약을먹어서라도 다시는 안마시고 하라는데로하고 가정에충실 하겠다고 설득하고 빌었는데 영 마음을 열질 않네요
처가집에 간지 열흘이 조금 지났는데 어떡해야 하나 막막합니다
집사람 마음을 어떡하면 돌려질까요/. 너무늦은건 아닌지 아니면 시간이 더 필요한지 맘이 찹찹합니다
집사람 너무 상처 받았나봐요
저는 같이 살고 싶습니다 정말 미안하고요
찐짜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돌릴 방법이나 조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