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 고졸 경력 자격증 하나도 없습니다
재수를 하다 개인사정으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만 놀고먹고 하니 아빠가 보기싫었던지 아는분 회사 경리를 소개시켜주셔
바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빠와 다 얘기가 됐고 괜찮은곳이라 아빠가 소개해준지 알았는데
제가 처음 들어올때 자세히 알아보지않고 들어온걸 후회합니다
3주째 되니 말씀해주셨습니다
월급이 60이랍니다... 사실 전 80만 받아도 감사하며 열심히 다닐텐데ㅠㅠ
딱 일요일만 쉽니다 토요일 공휴일 같은날도 6시까지 근무하구요...
중요한건 화장실이 없습니다.........................................
전 많이 바라지않습니다........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둔다 얘기했더니
월급을 올려주실건가봅니다............
제가 똑부러지지 못해 이런얘기를 잘 못합니다 답답한성격이죠ㅠㅠ
고쳐야되지만 잘 안됩니다
이제 이길로 쭉 나갈려고 한곳에 오래 있으며 자격증 따고 경력 쌓이고
더 괜찮은곳 있으면 이직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당장 그만 두고 싶어집니다
이제 일한지 3주넘었고...
아빠와 아는분이니 뭐라하면서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