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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갑부 들의 " 억 "소리 나는 인생

이지원 |2003.09.04 20:21
조회 6,741 |추천 0

할리우드 10대 갑부들, '억' 소리 나는 인생               ..

'쌍둥이' 올젠자매 1800억씩 벌어…내년 공동사장

가수 무어 180억원 수입…사치 싫어하는 '알뜰파'

◇ 쌍둥이 스타 올젠 자매.

◇ 루퍼트 그린트,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왼쪽부터).


◇ 맨디 무어

 할리우드의 10대 거부들은 얼마나 벌고 어떻게 쓸까. 미국 주간지 '피플'은 최신호에서 영화산업과 음반 판매 등으로 어린 나이에 백만장자로 떠오른 미국 연예스타들의 돈벌이와 씀씀이에 대해 보도했다.
 쌍둥이 스타 메리 케이트 올젠과 애쉴리 올젠(17)은 자신들의 얼굴을 걸고 9개 국가에 판매한 과일향 립글로즈를 비롯해 의류, 책, 전자제품, 게임, 침구류 등으로 무려 9억7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를 벌어들였다. 두사람에게 각각 떨어지는 수입은 1억5000만달러(약 1800억원). 이것만 해도 엄청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두사람이 18살이 되는 내년에는 65명의 직원을 둔 연예기획사 '듀얼스타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경영자가 된다는 것이다.
 가수 맨디 무어(19)는 세장의 플레티넘 앨범을 낸 후로 1500만달러(약 18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무어는 이 돈으로 부모님을 위해 170만달러(약 20억원) 상당의 LA저택을 구입했다.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무어지만 사치라면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1000달러(약 120만원)짜리 무라카미 핸드백을 사는 정도다. "유행을 타는 패션 제품은 사지 않는다"는 것이 무어의 지론.
 '피플'지는 이들 외에도 영화 '식스 센스'의 섬뜩한 아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15), '해리포터' 시리즈의 세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14), 루퍼트 그린트(15), 엠마 왓슨(13)을 비롯해 10대 로커 에이브릴 라빈(18) 등의 수입과 사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지만 모두 '억' 소리 나는 인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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