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
무슨 병이나 걸려서 죽어버렸음 좋겠다던 너의 그말.......
요즘은 삶의 의미가 없다던 너의 그말........
난 너랑 같이있다는 그 자체가 삶인데 넌 삶의의미가 없다?
너의 그런말에 난 그냥 눈물만 나더라...........................
그게 내앞에서 할소리냐...............
그놈의 돈이란게뭔지...........................
나의 빚이 너에게 그렇게 큰 부담이었나.............................
열씸히 같이 갚아나가자던 예전의넌 어디가고.......................
요즘들어 예전같지않은 널 보며 우리에게 앞으로 더 이상이란 없는것같다.....................
그렇게 힘들어 하는너에게 내가 죽으면 죽었지 눈꼽만큼의 도움도 안받을꺼다........................
그러니 더이상 한숨쉬지 마라.........................
그동안의 약속들은 이쯤에서 없던걸루 하자..................
억지로 일부러 지키려다 나중에 더 큰탈날라..............
오늘 하루종일 어제 니가 했던말들이 귓가에서 웽웽거린다.................
집에들어가기싫다............
니얼굴보고 어떻게대해야할지 걱정이앞선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널잊어주겠다.............
조금씩.............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