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별로 엽기적이지도 않았는데 ㅋㅋ
리플은 지금 읽어볼 예정이에요 ㅋㅋ
톡 되가지구 싸이 주소 올려보고 싶었는데 ~ 드디어 흐흐
http://www.cyworld.com/24685458 제 남친 보러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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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어여쁜 ㅋㅋ 처자
가 되고싶은 세상에 찌들어사는 직딩녀입니닷 ㅡㅜ
그나마 삶의 활동력인 3살 많으신..남자친구 얘기를 해보려구요 ^^
사귄지 이제 백 .... 이십....며칠 됐지요 크크
신혼이라서 너무 너무 이뻐보이고 행복의 도가니탕속에 빠져있습죠..
근데 이 남자때문에 저도 4차원의 세계로 빨려들어가고있어요 하하
행동 1.
제꺼 후드티중에 곰돌이 후드티가 있죠 ~귀 두짝달린...여자꺼...누가봐도 여자꺼...
고거 입고..손 꼬옥~잡고
밤거리를 활보했드랬죠...모자까지쓰고...저한테는 지꺼 그 큰 후드잠바를 걸어놓은채..
남들이 쳐다보고 웃자...한마디 "나 간지나나봐??" 크헉 ...오빠 제발..ㅠㅠ
행동2.
지하철만 타면 나오는 엽기적인그녀들의 게임 ...
참참참해서 따대기 맞기<절대안바줌>짝소리남.. 우어어어
문이 어느방향에서 열리나 알아맞추기,남자가 먼저타나 여자가먼저타나
해서 팔뚝때리기...제로...등등...참고로..저희 지하철타면 서로 열받아서 탄데까지 또 오죠..
예: 신림에서 타면 돌아서 다시 신림으로..ㅡㅡ한명 기어서 나올때까지...
행동3.
보드를 타러 갔더랬죠....전 그날 첫 경험..
이었죠...
보드를 타는법을 알려주는 그...
그:일단이렇게요렇게조렇게앉어봐..
나:엉? 자갸 ~이렇게?^^?
쭈우우욱 ........................>>ㅑ ~ ~ ~
그랬죠...첫날 처음 가르쳐주면서 중급자에서 절 보드에 앉혀놓고...........
그대로 썰매를 태워준 그 입니다 ^^ 제 남자친구에요^^ 하하 ㅠ_ㅠ 하하
행동4.
백일이었죠...저 몰래 세상에..이 남자가 근 보름동안 고생해서 일까지하는데 어느날은 밤도 새며
장미꽃을 하나하나 백개를 접어서
저한테 선물한거있죠 ~ 훌쩍...이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그런데............줄때도 감동적으로 주면 당연히 눈물 펑펑 흘리지 않겠습니까??
포인트 내용 다 뺴먹고
그 소중한 선물을 피씨방에서 스타하면서 저한테
"주섰는데 버리긴아깝고 너 가져" 요 딱 한마디로 줘놓고...
세상에 세상에...친구들한테는 자기가 어떻게 그걸 만든건데..어떤 멍멍이 고생을 했는데..
이늠의 기딥애는 눈물 한방울도 안흘린다고...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상큼한기딥애라고
소문 다 내고 ㅠㅠ 오빠 친구들 돌아가며 전화와서는 너 그럴줄 몰랐다..머 우리 xx가 얼마나
고생햇는데 어쩌구 저쩌구 ..흑흑..욕 다먹구...엉엉....
아무튼 머 제 남자친구 이야기입니다..^^
이 밖에도 너무나 많지만...시간관계상 끊겠습니다 ㅎㅎ..저도 덕분의 4차원의 길을 달리고있고요
저희는 원래 복수혈전으로 살아가는 커플이라서..
요즘엔 제가 좀 스킬이 딸려서 당하고있는데요..
어떠케 골탕먹일 좋은방법 없을까요??? 통캐하게 한방 먹일수 있는 좋은 방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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