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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야훼가 우리나라 하나님과 다른이유

빼빼로 |2008.03.05 10:34
조회 458 |추천 1

야훼가 천신이냐 목자의 신이지.
어디 양치기신을 천신에 비교하냐.
천신이나 태양신 개념은 농경민족의 신이지.

유목민인줄 아나. 아 욕나온다.
이넘의 게독들은 우리나라 창세신화니 고대역사 관심도 없고 ......... 모르면  역사공부라도 하고 오던가..

똑똑히 들어라 무식한 게독들아.
우리민족은 천손족 이란다. 무슨소린 줄 알어? 상제 , 천제로 불리는 하늘의 제왕 신의 자손인 민족이라는 거다.
야훼처럼 수메르 신화나 베껴서, 진흙으로 인간 쳐만들지 않았다는 소리다.
노예 주제에 신의 민족한테 개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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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桓因)」은 인도(印度) 브라만교의 신(神)인 Sakrodevabam Indrah를 불교식 한문으로 음역한 석제환인인타라(釋提桓因因陀羅) 또는 석가제파인타라(釋迦提婆因陀羅)의 약자이다.
그런데 브라만교에서 비를 내리고 곡식을 자라게 하는 신으로 숭배되던 이 「환인(桓因)」은 불교의 신앙체계에 수용되어 수미산 도리천에 거주하는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삼국유사』『제왕운기』등의 단군조선 관련 기록에「환인(桓因)」이 등장하기 때문에 『삼국유사』『제왕운기』등의 기록된 단군조선 관련 기록들은 우리나라에 불교가 도입된 4세기 이후에 조작된 기록이라는 것이 역사학계의 통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군조선은 실존한 역사로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라 신화 정도로 소개될 뿐입니다.

이러한 학설이 단군조선의 실존이 부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자 단군조선의 역사적 실존을 입증하기 위해 재야사학자인 임승국 선생이 「환인(桓因)」은 「환인」으로 읽지 말고 반듯이 「한임」또는 「한님」으로 읽어야 하고, 「한님」이 「하느님」이 되었다고 주장한 이래 초대 문교부장관을 지낸 안호상박사 등의 재야사학자 대부분이 그대로 따랐고,

윤내현 박사는 하늘의 광명을 상징하는 「환한님」「밝은님」등의 뜻을 지닌 「환님」과 「오직 하나뿐인 신」「큰 권능을 가진 신」등의 뜻을 지난 「한님」이 복합되어 환인(桓因)으로 표기되었다고 생각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주장과 학설들은 「한님」「하나님」「하느님」을 한문으로 옮기어 놓은 말이 왜 「환인(桓因)」인지, 또 「환인(桓因)」을 왜 「한임」또는「한님」으로 읽을 수 있는지,「환한님」이 어떻게 「한님」이 될수 있고, 「한님」이 왜 「하느님」이 될수 있는지 등에 관한 언어학적으로나 사료고증등을 통하여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삼국유사』『제왕운기』『세종실록지리지』등에 수록된 신시ㆍ단군조선의 역사가 불교 전래 후에 조작된 신화라는 통설을 극복하고 한국고대사를 복원시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삼국유사』『제왕운기』등에 기록된 환인(桓因)은 불교도입 이후에 환웅천왕의 신인 하느님(하나님)을 도용하여 포교하였다는 실증적 증거가 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느님(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모든 신들의 제왕이 「하늘나라 님금」인 「하늘님금」입니다.

하늘님금의 고어가 「하ㄴ.ㄹ님금」이다. 「하ㄴ.ㄹ님금」에서 「ㄹ」자와「금」자가 탈락하여 「하ㄴ.님」이 되었고, 하ㄴ.님의 「아래아.자는 「ㅡ」로도 발음되고, 「ㅏ」로도 발음됩니다.
때문에 하ㄴ.님은 「하느님」과「하나님」으로 발음됩니다.

하ㄴ.ㄹ님금의 고어가 「하ㄴ.ㄽ님금」입니다. 또 하ㄴ.ㄽ님금의 고어가 「하ㄴ.ㅀ님금」「하ㅎ.ㅬ님금」입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전에는 하늘님금 즉 하느님(하나님)을 한자로 천제(天制), 상제(上制), 천신(天神), 천(天)등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이 하느님(하나님)을 모든 한국인들이 6천여년 이상동안 시조신으로 숭배하여 왔습니다.
때문에 4세기 후반의 한국 즉, 고구려, 신라, 백제에 도입된 불교는 한국인들이 수천년 이상 동안 숭배하여왔던 하느님(하나님)이 바로 불교의 천신인「환인(桓因)」이라고 속여서 포교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라시대에 지어진 모든 사찰에는 대웅전 보다 윗자리에 환인(하느님ㆍ하나님), 환웅천왕, 단군왕검의 삼성(혹은 삼신)을 모신 삼성각을 세워서 숭배하여 왔던 것입니다.
그러한 결과로 『삼국유사』『제왕운기』등에 한국인의 시조신인 하느님(하나님)을 「환인(桓因)」이라고 번역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19세기말 한국에 온 기독교 선교사들은 그들의 신인 야훼(여호와)가, 수천년 동안 한국인들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관리하는 모든 신들의 제왕으로 숭배하여 오던 바로 그 하느님(하나님)이라고 속여서 포교하여 왔습니다.

한국인들을 천손족(天孫族)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하느님(하나님)의 아드님인 한웅천왕과 손자인 단군왕검의 자손이기 때문이고,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인 해모수왕ㆍ동명왕ㆍ추모왕 주몽ㆍ박혁거세왕ㆍ김수로왕ㆍ김알지공과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인 신라 6부족 시조인 배ㆍ설ㆍ손ㆍ이ㆍ정ㆍ최씨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김종서 박사의 연구서 『신시ㆍ단군조선사 연구』참조.

신화를 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이 보인다!
건국 신화 중심의 한국 신화, 인류문화의 재창조 오리엔트 신화, 소박하고 건강한 중국신화, 비극과 현실이 어우러진 그리스 신화, 공상속의 기묘한 세계 게르만 신화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한권으로 읽는 세계 신화를 통해 한 눈에 세계를 볼 수 있으며 그 나라의 민족성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선 신을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라 한다. 그것은 특정한 성격을 띈 신이 아니다. 오직 전지전능한 절대신을 일컫는 것이다. 하느님은 천(天──우주에 있는 신), 즉 천제(天帝)다.

천(天)을 하늘, 일(一)은 하나로 부르듯이 하느님은 천신(天神)을, 하나님은 하나의 신을 의미한다. 일(一)은 하나이며, 동시에 전체이고 무한대(無限大)의 뜻을 지기고 있다. 그것은 곧 천(天)이며 하늘이다. 한(韓), 한(漢), 간(干), 일(一), 천(天) 등등의 문자가 숭고하며 최대최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은 천제(天帝)라는 말에 연유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최고신은 천제(天帝)다. 고한국의 시조 단군(檀君)의 아버지 환웅(桓雄)은 천제 환인(桓因)의 서자다. 환인은 하느님 또는 하나님을 한자로 표기한 것인지도 모른다.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락국 등의 시조는 천손이었다. 실제로 한국의 신화는 하늘에서 강림하여 건국의 시조가 되었다는 천손강림형의 신화 중심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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