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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서 울다.

앙쥐 |2003.09.05 17:45
조회 350 |추천 0

매일 심심하다고 친구들에게 안부전화 쫙 돌리고..

 

허구헌날을 인터넷을 끼고 살던 제가 ㅡㅡㅋ

 

울 사장들의 건망증으로 인하야 엄청난 고생을 했으니..

 

일을 장난아니게 했습니다 ㅠ.ㅠ

 

일이 너무 많고 기한두 촉박하여 울면서 밥도 못먹고 주구장창 일만 했습니다.

 

힘들어도 빨리 끝내줘야 할 문서여서 진짜 밥이 뭡니까 ㅡㅡㅋ 초콜렛 하나 입에 물구서

 

타타다닥(타자치는 소라)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문서 만들어 주구 수정해주구

 

요번주만 두번 울었습니다

내가 밥두 못먹고 왜 이래야 하나 싶어서요 쩝..

 

울 사장들 내 눈치만 슬슬 보면서 엄청 미안해합니다.

 

"저..기..힘든만큼 보람두 있는거야 그치?"

 

" ..말시키지 마세요..헷갈려요.."

 

"그래..그래도 니가 열심히 한만큼 돌아가는것두 잇잖아(추석보너스를 말하는 듯).."

 

"사장님!! 오타났잖아요..얼른 식사 하러 가세요!"

 

"어..그..그래..밥 먹고 해라..같이 가자니까.."

 

ㅎㅎ 이제야 급한일들 끝내고 이제야 늦은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으면서 배시시 웃어봅니다.

 

앗싸 이제 담주면 담주면..5일을 쉽니다 ^____________________^

 

이번주는 넘 피곤해서 남친두 안만나요..오면 놀아줘야(?)하니 절대 오지 말라구 햇어요..

 

주말에 대놓고 잠만..쭈~~~~~~~~~~~~~~~~~~~~~~욱 잘겁니다 헤헷~

 

ㅎㅎㅎ 열분덜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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