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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검사

상실의시대 |2006.11.10 12:53
조회 561 |추천 0

◈ 임신의 검사

 

◆ 임신반응검사

 

임신여부를 진단하는 임신반응검사는 나팔관에서 정자가 난자를 만나 수정이 된 뒤, 수정란이 자궁으로 내려와서 착상이 된후 이 배아의 외막에서 분비되는 HCG(인체 융모성 성선자극 호르몬)라는 임신 호르몬을 검출하는 검사로써 혈액검사로는 수정 후 8일 정도면 검출이 가능하고 대략 10일 정도가 지나서 혈액내 호르몬 농도가 25~50 IU/ml 이상이 되어야 비로소 소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약국에서 손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임신테스트기로 자가 진단을 하는 경우에는 배란일에 성관계를 했더라도 관계 후 10일 이상의 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임신 반응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2주 이상이 지난 시점이라야

정확도가 높아지지만 대체로 생리예정일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테스트기는 집에서 혼자할 수 있고 결과를 바로 알수있어 편리하지만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오류가 나오거나 제대로 판정을 하지 못하여 엉뚱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예민한 테스트기는 일부 비슷한 황체호르몬이 배출되는 배란기에 양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자궁외 임신같은 비정상 임신 상태에서는 분비되는 임신호르몬의 양이 적기 때문에 음성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소변 검사상 임신으로 나오나 실제는 임신이 아닌 것으로 나오는 위양성률이 5 % 정도이며 실제로 임신이지만 소변검사에서 임신이 아니라고 나오는 위음성률도 20%정도로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진단결과 임신이라하더라도 자궁외 임신이나 계류유산 ,포상기태같은 이상임신을 진단해 내지 못하므로 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 받아 이상임신이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검사는 초기 임신 및 비정상적인 임신을 확인하는데 확실한 검사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초음파로는 임신4주(수정 후 2주)면 자궁내막의 임신반응이 나타나게 되며 임신 5주쯤에는 1cm 크기의 임신낭 및 난황낭을 볼 수 있고, 임신 6주에는 태아의 초기상태인 배아가 확인되며 심장이 뛰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초음파 검사로는 정상적인 임신의 발육 성장을 확인할 수있으며 초기 유산의 징후나 포상기태, 자궁외 임신등을 진단해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임신초기에는 태아의 머리에서 둔부까지의 길이인 CRL의 수치로 수정이 된 날을 추정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은 상당히 정확하여 오차범위가 ±4일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외에도 난소낭종이나 자궁근종등의 자궁계질환을 발견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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