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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중얼거림

ㅃㅌㄹㅁㄴㄹ |2008.03.08 08:31
조회 1,447 |추천 0

안녕하세요~오늘도 일을 하다말고 그닥 바쁘지 않아 이렇게 타자를 두드립니다.ㅋㅋ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있었던 경험인데요.잼없고 지루해도 이해해주세요~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의 일입니다.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었는데 한방에 3명씩 쓰고있었죠..

 

제가 쓰는 방은 저와 동갑인 친구,저,후배한명 요렇게 3명이서 쓰고있어죠..

 

제가 그때 당시 기가 너무 약해서 가위에 자주 눌리는 상황이었죠..

 

그날도 어김없이 밤이 되서 자려고 불끄고 누워있었드랬죠...

 

그런데 친구랑 후배둘이서 담배를 피러간다고 저만두고 나가더라구요ㅠ_ㅜ

 

저는 그냥 누워서 잠이 들기를 기다리며 눈을감고있었죠...

 

그런데!!!친구랑 후배가 나가고 한 1~2분 지났나???

 

갑자기 옷장문이 끼이익~!!하면서 열리더니 뭔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말그대로 중얼거리는 소리였기때문에 정확하게 뭐라고 하는지는 몰라도 분명히 누군가

 

중얼거리는 소리였죠...분명히 옷장은 자물쇠를 걸기전에 거는 고리(?)같은걸 걸어놨는

 

데.. 너무 무섭고 놀래서 울면서 눈만 꼭 감고 덜덜 떨고있었죠...

 

두려움에 떨면서 한참을 울고있는데 친구랑 후배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자 그 중얼거림

 

이 딱!!멈추는겁니다. 친구가 들어오자 마자 그 얘기를 하면서 펑펑울었죠..ㅠ_ㅜ

 

그 뒤로눈 친구가 저 혼자 두고 가지않고 담배를 안피더라도 항상 저를 데리고 함께 갔었

 

죠..도대체 제가 들었던 그 중얼거리는 소리는 뭐였을까요???

 

정말 귀신의 소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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