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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꼭 살려서 취직할까요? 아님 연봉을 보고 갈까요?

시로가네 |2008.03.08 15:08
조회 7,777 |추천 0

톡을 자주 즐겨 보긴 하지만 첨으로 글을 쓰는 25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21살에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다니기 시작하여 백화점 마트등을 다니며 일하였습니다.

 

결국 공익가지전까지 다니던 곳이  마트 전자제품 판매직이었습니다.

 

대략 21살에 다녔으며 연봉은... 1년 다녔는데 세금제하고 3000 받은거 같습니다.

 

제 나이에 많이 받은거라 생각합니다.

 

입담이 좋으편이라 전국구 순위에 드는 사원이었으니까요^^

 

덕분에 우수사원 연수로 중국도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회사를 퇴직하고 공익을 마치고 현재는 학교에 복학을 했습니다.

 

전공은 관광 관련 업종으며 전문대입니다.

 

영어는 토익 준비 안하고 OPIc 준비 하여 inter-high 받았습니다.

 

일본어도 준비하면 JLPT2급 까진 갈거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 들어 갑니다.

 

여러분이라면 과거의 회사로 돌아 갈 것인가요?

 

아님 전공을 살려 호텔로 취직을 할 것인가요?

 

참고로 과거의 회사는 우리나라 최대의 전자회사 자회사급인 용역회사 입니다.

 

그 회사에는 과거의 경력이 있기 때문에 다시 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회사로 가자니 비젼은 좀 떨어지고 판매직이라 능력이 없을땐 위태위태 할것이며..

 

전공을 살리고 가자니.. 과거에 받았던 연봉 생각이 날것 같고..

 

고민이네요...

 

호텔? 영업직?

 

어디로 갈가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증권사 펀드 영업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건은 있는지 관련업종 종사자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경칩이 지나 봄이 찾아오네요^^ 개구리는 보기 힘들어도

 

주위에 훈훈한 인심을 보며 새해 봄 기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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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8.03.11 08:37
저랑 절친한 오빠가 23살에 전자제품 판매업체 @@@@ 입사해 부지점장까지 하고 (그당시 최연소 최단기 부지점장자리 올라서 꽤 능력 인정 받았음) 5~6년쯤 다니다 관뒀어요..수완이 좋아서 연봉도 괜찮았고.. (그런곳이 실적제인데 부지점장,지점장은 고정급여었었는데 그렇게 되면 실적제로 했을 경우보다 그 오빠가 받는 연봉이 적어져서 급여체계도 바뀌게 되었어요) 본사 사장이 직접 내려와서 주식배당까지 해주겠다고 붙잡았는대도 불구하고 그 오빠가 그 일을 그만두게 된대는.. 보통 기업체처럼 주말에 쉴수 있는곳이 아니잖아요..퇴근도 9시 이후고,, 남들 쉴때 일하고 자기 일할땐 남들 다 쉬고..와이프랑 쉬는날도 안 맞고.. 뭣보다도 먼저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고있는 직원들 보니까.. 아이들이 아빠를 낯설어 하더래요..아이가 아빠 얼굴 볼 시간이 없으니.. 어쩌다 아이랑 둘만 집에 있게 되면 아이가 낯설어하며 엄마 찾으면서 운대요.. 그 얘길 듣고..가정을 생각한다면 오래다닐 곳은 못 되는구나..생각하고 관뒀어요., 그 오빠 지금은 재무설계사 일 합니다.. 님이 생각하고 계신 증권사 펀드 영업직..각종 보험도 하고요.. 서울과 각 지방에 지점이 있는 그런 이름있는 곳에서 재무설계사 일 해요.. 그 오빤 거기도 스카웃 되어갔네요..가자마자 팀장 달고 있구요.. (그곳도 겉에서 보긴 업체이지만 직원 개개인은 개인사업자 내고 활동합니다) 특별한 자격이 있다기 보다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듯 해요.. 그 오빠두 각종 공부에..학교도 또 다니고 있으니요.. 수입은 전자제품 판매쪽 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근무조건도 주 5일 근무에.. 나름의 복지혜택도 있고.. 재밌대요..예전일보다 재밌고 계속 공부하면서 하니까 성취감도 있고.. 예전 판매직 하면서 알게된 인맥들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님께..호텔일 예전 판매직,, 펀드영업직..뭐 하나 딱 이걸로 해라~ 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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