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8
4년 사겼습니다.
지금은 남자가 공무원 준비한다고 백수지만
저한테 4년동안 너~~무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엄마가 점을 봤는데
어쩜 지금 상황을 다 맞췄답니다.
우리의 현재 상황..
(나름 잘나가는 여자가 앞으로도 계속 먹여살려야한대요..
남자 백수, 여자 연봉 3500...-_-)
근데 문제는
궁합이 그렇게 안좋을수가 없대요..
남자가 원래 우리집 형편보고 접근했대요..
지금은 잘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180도 바뀐대요
사랑하지만,
솔직히 남자집이 좀 딸려요
사랑하나로 결혼하려 그랬는데
막상 점 본 얘기를 들으니
걸리는건 사실이네요
간단히 줄여보지만
무지 고민되네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