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올해 23살된~ 아가씨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했는지 궁금해서 네이트 톡커님들께 자문을 구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사건의 발단은 오늘 저녁을 먹으로 가서 였습니다.
오랜만에 부대찌게를 먹고자 부대찌게를 2인분을 시켜서 열심히
따땃한게 맛있더군요 -_-;;;;; 재료도 풍부하고 참 맛있었어요~
그런데 찌게를 먹는데 집중하다가 순간 남자친구의 얼굴을 봤는데
제 남자친구가 고무피부거든요?? 고무피부가 살짝 긁거나 때리기만해도 막
부풀어 오르는 그런거 있잖아요~ 얼굴에 머가 빨갛게 있길래 "얼굴왜그래??"
그랬더니 긁어서 그렇데요~ 근데 벌레에 물린거 같아서 벌레물린거 같다 라고 말을했더니
자기주위에 xxx라는 벌레가 산데요 ( xxx는 제이름!)
. 아무렴 제가 남자친구얼굴을 긁었겠습니까 물었겠습니까 벌레라니요!!!!!!!!!!!!!!!!!!!!!
확진짜 물어죽일껄 그랬나봐요 !!!!!!!!!!!!!!!!!!!!!!!!!!!!!!!!!!!!!!
물론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도있지만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제 이름까지 넣어서 벌레라뇨~ 물론 장난이겠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얼굴 무는 벌레취급당해서 솔직히 밥먹는데 기분 않좋더라구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어떤가요 여성분들;;; 제 남자친구는 그래도 약과인가요??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나 이거 네이트에 쓴다!!!!!!!!!!!!!!!!!!!!! 막 그랬는데도
남자친구는 -_-; 신경도 안쓰네요 자신있나봐요 !!
여러분들의 생각좀 알려주세요!!